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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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838 다툼이 없는 게시판을 소망하며... |2| 2012-10-08 김동원 2150
192836 사제들의 복음화 없이 ‘새로운’ 복음화 없다 |4| 2012-10-08 이미애 2870
192832 안타까움... 아픔... |21| 2012-10-08 박재석 3440
192829 사제들의 복음화 없이 ‘새로운’ 복음화 없다 |12| 2012-10-08 신성자 3380
192834     Re:사제들의 복음화 없이 ‘새로운’ 복음화 없다 |2| 2012-10-08 문병훈 2150
192828 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리아 [자기 마음의 가난] 2012-10-08 장이수 810
192827 부끄럽다. |12| 2012-10-08 차태욱 2820
192822 내 몸도 살리고 다른 생명도 살리는 금육의 날 |3| 2012-10-08 이미애 2060
192820 ..문화... 2012-10-08 임동근 1260
192819 Dear~ 2012-10-08 김용창 1990
192817 오랜만에 들렀더니... |4| 2012-10-08 김동원 2600
192814 성당 사상 처음으로 자매님이 총회장으로... |1| 2012-10-08 류태선 5010
192823     Re:성당 사상 처음으로 자매님이 총회장으로... |2| 2012-10-08 문병훈 2700
192821     희망과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1| 2012-10-08 류태선 2310
192812 안녕히 가십시오. |9| 2012-10-08 정혁준 5300
192810 주폭은 물론 글폭도 근절해야 |1| 2012-10-08 홍석현 2300
192809 한 가지 오해들 하고 그러시는데... |5| 2012-10-08 박창영 2500
192805 용서의 기쁨 |2| 2012-10-08 김광태 5630
192803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2-10-08 주병순 1040
192801 고사성어 - 촉견폐일(蜀犬吠日), 월견폐설(越犬吠雪), 오우천월( ... 2012-10-08 배봉균 8310
192798 눈이 피곤한 사람들에게, Holy Water 대신에 Holy Di ... |6| 2012-10-08 김인기 1970
192858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2012-10-09 김인기 420
192797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영원한 생명에 적대] 2012-10-08 장이수 1120
192796 ...교회가 죽어야... 2012-10-08 임동근 1740
192795 날씨 좋은 날 또 가야지.. |9| 2012-10-08 배봉균 1490
192793 [매일성경] 9.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 가운데 2012-10-08 조정구 670
192792 [신약] 마르코 2장 : 중풍병자, 금식 논쟁, 안식일 2012-10-08 조정구 1470
192791 [구약] 창세기 30장 : 야곱의 아들들. 라반과 품삯 2012-10-08 조정구 2060
192788 성체조배 7. 묵상에서 관상으로 |3| 2012-10-08 김은정 1740
192784 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마침내는 이화세계(利化世界) 2012-10-07 변성재 1460
192780 너를 사랑해 |10| 2012-10-07 박영미 2900
192778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시다 [성경] |2| 2012-10-07 장이수 1100
192775 민속 장터 마을 |5| 2012-10-07 배봉균 1900
192773 마지막 권고와 인사 (성경에서) |2| 2012-10-07 김종업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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