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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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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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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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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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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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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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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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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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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9
복음산책 (연중32주간 토요일)
2003-11-15
박상대
1,508
18
5970
좁아터진..
2003-11-17
노우진
1,657
18
6012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2003-11-24
황미숙
2,069
18
6056
복음산책 (대림1주간 화요일)
2003-12-02
박상대
1,716
18
6076
보좌신부의 넋두리 2
2003-12-05
박근호
2,172
18
6122
단장을 기피하는 현실
2003-12-15
마남현
2,011
18
6127
복음산책 (대림3주간 화요일)
2003-12-16
박상대
1,822
18
6128
어느 사창가 앞에서...
2003-12-16
마남현
2,537
18
6438
고백
2004-02-08
오상선
1,514
18
6482
연민의 주님
2004-02-14
양승국
1,846
18
6846
복음산책(부활팔일축제 수요일)
2004-04-13
박상대
1,643
18
6924
복음산책(부활3주간 화요일)
2004-04-26
박상대
1,248
18
6958
할머니 그리고 복권
2004-04-29
마남현
1,308
18
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성프란치스코 기념일)
|2|
2004-10-04
이현철
1,899
18
8521
(212) 화를 내신이유
|13|
2004-11-22
이순의
1,424
18
8963
(234) 그래.
|111|
2005-01-07
이순의
1,605
18
9057
나는 순수했다
|6|
2005-01-14
박종진
1,013
18
9059
Re:나는 순수했다
2005-01-14
김창애
879
2
9759
사랑의 실체
|5|
2005-03-03
양승국
1,513
18
9955
반드시 낫는 황달/장폐색의 자연요법 특효비방- 열세 번째 강좌
|6|
2005-03-16
김재춘
2,438
18
9990
현대의학은 검증받은 의학인가?- 열네 번째 강좌
|2|
2005-03-19
김재춘
1,381
18
10565
풍파 속에서도 평화를
|4|
2005-04-21
양승국
1,128
18
10757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1|
2005-05-05
양승국
1,049
18
10814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 - 제 28회
|4|
2005-05-09
김재춘
943
18
10855
은총의 꼭지점, 인생의 가장 밑바닥
|7|
2005-05-13
양승국
1,260
18
11199
세상 속으로 녹아든 사람
|3|
2005-06-07
양승국
1,633
18
11211
신앙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4|
2005-06-08
양승국
1,837
18
11266
날씨도 더운데 등산은 무슨 등산
|9|
2005-06-13
양승국
1,346
18
11447
네 마음을 잘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3|
2005-06-28
양승국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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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2
(374)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은
|11|
2005-07-25
이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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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의 포로, 고백소의 순교자, 비안네 신부님
|2|
2005-08-04
양승국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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