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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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8528 카톨릭 교회가 "뭣 없는 찐빵" 일 수는 없다. 2010-12-26 김희석 56816
168563     Re:카톨릭 교회가 "뭣 없는 찐빵" 일 수는 없다. 2010-12-27 서선호 2377
173584 김씨와 권씨의 복수 협력 프로젝트 2011-03-30 이덕원 56814
173585     꼽사리 님께 2011-03-30 김복희 31010
173586        1년이 한달도 되지 않는군요 2011-03-30 이덕원 27315
173587           글쎄, 2011-03-30 김복희 2829
173588              착각 2011-03-30 이덕원 30813
173589                 그럼, 2011-03-30 김복희 2699
173592                    Re:그럼, 2011-03-30 이상훈 26913
173593                       잿빛 남男 2011-03-30 김복희 2818
173598                          Re:잿빛 남男 2011-03-30 이상훈 22112
174508 고 이태석 신부 그가 남긴 사랑은 계속된다.(부산일보에서 펌) 2011-04-18 강점수 5684
174513     Re: 정말 훈훈하고 아름다운.. 2011-04-18 김초롱 1882
175457 준엄한 경고 메세지 |2| 2011-05-20 박영진 5682
182379 뮈텔 주교 일기(1~3) |3| 2011-11-22 박창영 5680
182380     Re: 양평 양근 성지 (楊根 聖地) 2011-11-22 배봉균 5400
183390 이정자 (annalee55)"...야. 너..." |8| 2011-12-29 신성자 5680
183395     어떤 상황에서도 |2| 2011-12-29 이정자 3550
183396        Re:혼자 |4| 2011-12-29 신성자 3560
183547 지금 이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 최인호 - |4| 2012-01-03 이영주 5680
187357 어느 설렁탕 집에서... 2012-05-13 이용구 5680
187439 음마~ 음마~ 2012-05-16 이은봉 5680
187926 계란으로 벽을 치는 행위는 |14| 2012-06-05 고창록 5680
188319 뼈없는 닭발 |3| 2012-06-20 곽일수 5680
196303 오늘 미사에 가서 주보를 통해 ... |3| 2013-03-03 이정임 5680
196305     Re:모르는 것이 병! 2013-03-04 이정임 1690
197325 배벌들 뿐 아니라 누구나 이 말씀을 알아들었으면 2013-04-11 문병훈 5680
200270 헤로데의 생일잔치 2013-08-19 박승일 5680
201353 예수회 배영길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하는 “영신수련”에 여러분을 초 ... 2013-10-01 노태근 5680
202757 믿을 수 없는 속도의 다이빙으로, 떨어지는 아이를 구한 공항 보안 ... 2013-12-18 김정숙 5682
202972 안중근 토마스! --- 이기주의에 빠진 이 시대의 우리를 생각하면 ... |1| 2013-12-29 곽두하 5688
202978 사람과 노동을 중심에 되돌려 놓으십시오 |4| 2013-12-29 박승일 56810
203029 <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 2013-12-31 이도희 5681
203322 제주도 '두발로 순례'에 초대합니다~~~ |1| 2014-01-13 김선영 5680
204614 정말 보기 힘들고 아주 찍기 어려운.. |1| 2014-03-10 배봉균 5685
204833 사순절과 함께 감동의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4-03-23 오혜성 5682
20550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14-05-08 주병순 5684
206845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14-07-26 주병순 5683
206955 나라에도 달란트가 있다 2014-08-09 변성재 5682
20721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2014-09-06 주병순 5682
20728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4-09-12 주병순 5684
207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4-09-20 주병순 5680
208985 2015. 06. 0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2015-06-03 안홍석 5680
221399 12.07.월.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우리가 오늘 신기 ... 2020-12-07 강칠등 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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