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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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639 .......... 메주고리예가 거짓이라는 번역 2010-03-16 안상기 5730
151661     Re:.......... 메주고리예가 거짓이라는 번역 2010-03-17 안성철 3903
151653     마리아 엄마! 2010-03-17 장병찬 3685
152639 오늘 저녁 8시 KBS 1 스페셜 방송을 많이 보아 주세요 2010-04-11 홍종선 5739
152651     Re: 감사합니다. 2010-04-11 은표순 1720
155860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것, 둘다 나쁘지는 않은것. 그러나 무엇이 더 ... 2010-06-08 이성훈 57316
158196 대구 가실 성당을 다녀 왔습니다 2010-07-22 유재천 5739
158203     가실 성당 다녀오셨군요. ^^* 2010-07-22 이영주 1912
160642 그때를 아십니까? 2010-08-24 이정희 57312
160665     Re:그래요....... 2010-08-24 정현주 14310
160672        그러게...하수정비를 잘했어야 했는데... 2010-08-24 김은자 1082
164856 맺힌 것 풀고 가기 2010-10-24 정란희 5736
164863     김광태고스마선생님 작품 2010-10-24 곽운연 2642
170013 EBS 지식채널 e - 어떤 성직자들 1,2 부 2011-01-20 김경선 5735
173811 평창 동강할미꽃 찾아가는 길 2011-04-02 배봉균 5738
175849 천주교와 기독교? |13| 2011-06-01 조정제 57310
17749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8 - 연꽃 사진 모음 |7| 2011-07-14 배봉균 5730
181960 태안에서 서울로, 매일 저녁 가겠습니다 |8| 2011-11-10 지요하 5730
182903 성직자마저 "대통령은 쥐"… 교수 |44| 2011-12-13 이석균 5730
182918     인과 관계는 제대로 해석을 해야지... 논설위원이라는 사람이... |8| 2011-12-13 박재석 2560
183390 이정자 (annalee55)"...야. 너..." |8| 2011-12-29 신성자 5730
183395     어떤 상황에서도 |2| 2011-12-29 이정자 3590
183396        Re:혼자 |4| 2011-12-29 신성자 3590
188068 생명이 있는 동물은 당신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5| 2012-06-10 김용창 5730
188626 KAL858기 김현희의 남자들, 구로다와 전두환 (담아온 글) |12| 2012-06-27 장홍주 5730
188655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법입니다. |10| 2012-06-28 김용창 5730
188663     Re:始發奴無色旗 |7| 2012-06-28 신성자 2850
189440 . |16| 2012-07-23 장서림 5730
189445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6| 2012-07-23 이수석 2690
189450 게시판에 자기 선전의 글이나 제품광고성 사진은 삼가야 합니다. |11| 2012-07-23 홍석현 5730
189456     Re:혹시 이 분 이야기를 하시는지? |1| 2012-07-24 김병곤 3530
189452     그렇게도 궁색했나? |5| 2012-07-24 이금숙 3640
189507        졸렬한 독해력 ㅉㅉㅉ 2012-07-25 소민우 990
190158 성체훼손 논란을 지켜보면서... |13| 2012-08-13 여숙동 5730
191023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8| 2012-09-03 박창영 5730
191025     Re: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4| 2012-09-03 류태선 3040
196606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6| 2013-03-15 이정임 5730
196635     Re: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2| 2013-03-15 박영미 800
196621     Re: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2| 2013-03-15 강칠등 1070
196612     누가 나와 함께 동행해줄 사람 있나요? 2013-03-15 황지영 1480
196614        Re:내가 즐겨 부르는던 그 노래는 그 당시의 내 삶이었다 |4| 2013-03-15 이정임 1370
196656 이런 것에 미혹되면 절대 안됨!^^ - 천사 구름 |11| 2013-03-16 김정숙 5730
196678 교황 프란치스코를 바라보는 눈 |6| 2013-03-17 박관우 5730
200270 헤로데의 생일잔치 2013-08-19 박승일 5730
200869 가톨릭 언론인 협의회 회장님이 누구시죠? 2013-09-11 곽일수 5730
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쿠데타'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11-23 소민우 5733
202981 성탄은 또다른 기다림의 시작 2013-12-29 박영미 5732
204776 춘분(春分) 팡파르(fanfare) |2| 2014-03-21 김정자 5733
205456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 |2| 2014-05-03 주병순 5733
206044 말씀사진 ( 1베드 3,15 ) |1| 2014-05-25 황인선 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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