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금)
(자) 12월 19일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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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008 부부관계의 회복 2009-07-19 조용안 6004
45024 희망 |2| 2009-07-20 노병규 4654
45027 가장 좋은 것 |1| 2009-07-20 신영학 5264
45037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1| 2009-07-21 노병규 5304
45050 연중 제16주일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7-21 박명옥 3804
45055 아름 다운 마무리 -법정 스님- 2009-07-21 원근식 6674
45056 아픈 그대를 위한 기도 2009-07-21 조용안 7054
45067 어느 여름날의 소묘(素描)- 옮김 |1| 2009-07-22 김동규 3404
45069 단 5분의 고백...[전동기신부님] 2009-07-22 이미경 4384
45070 김나는 운동화...[전동기신부님] 2009-07-22 이미경 3804
45096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3 박명옥 3414
45103 아름다운 마음 |1| 2009-07-24 노병규 4884
45104 기쁘게 삽시다 |1| 2009-07-24 노병규 5264
45112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009-07-24 원근식 5384
45122 긴급공지 입니다 2009-07-24 윤기열 5364
45137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1| 2009-07-25 김동규 2,4614
45166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기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7 박명옥 4074
45168 사탕상자 |1| 2009-07-27 노병규 4564
45177 시흥5동 성요셉 성당 천수만 여름가족캠프 |2| 2009-07-27 황현옥 7704
45207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 2009-07-29 노병규 5024
45211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1| 2009-07-29 조용안 5134
45221 천 년(千 年) 바다 |2| 2009-07-29 신영학 5294
45222 감동하는 마중. |1| 2009-07-29 박창순 4674
45239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홍도 절경과 파도] 2009-07-30 원근식 4524
45259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2009-07-31 조용안 4254
45261 85 년 전에 쓴 병 속의 편지 2009-07-31 김동규 4924
45270 닭집 주인의 어리석음 |1| 2009-07-31 노병규 5964
45310 容恕는 모래에 새기고 恩惠는 돌에 새겨라 2009-08-02 김동규 3874
45312 아버지, 당신의 자녀 2009-08-02 이영형 3614
45313 두개의 작은별 2009-08-02 노병규 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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