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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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325 명품종 '러시안 불루'가 길고양이? |4| 2012-10-23 배봉균 2730
193326     Re:명품종 '러시안 불루'가 길고양이? |3| 2012-10-23 강칠등 1450
193323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2012-10-23 주병순 1130
193322 비가톨릭 그리스도교파의 세례 유효성 |8| 2012-10-23 김신실 3100
193321 상처와 용서 /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2편) |2| 2012-10-23 이정임 2510
193319 10월 29일(월), 순교자 알렉시오 황사영 진사 기념일 미사 - ... 2012-10-23 박희찬 2610
193318 [신약] 루카 1장 :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의 탄생 |2| 2012-10-23 조정구 1570
193317 [구약] 창세기 45장 : 요셉이 자기 신분을 밝히다 2012-10-23 조정구 1940
193316 누가 봐도 명백한 오타.. |6| 2012-10-23 배봉균 1940
193315 Fall Arts Festival |1| 2012-10-23 배봉균 2230
193314 남산 공원을 찾아서 2012-10-23 유재천 1450
193313 시작(inauguration) |6| 2012-10-23 박영미 2360
193310 기도 중에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 |4| 2012-10-22 이미애 3890
193308 [구원의 기도] 예비자인데 어떤 걸로 외워야 하나요? |4| 2012-10-22 박준영 2700
193306 제2회 천주교 서울 대교구 배드민턴 동호회 친선경기 2012-10-22 김인수 1430
193304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2012-10-22 이미애 1740
193303 천주교는 담배와 술을 허용하지만 담배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2012-10-22 한동진 2440
193302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⑨ - 바오로들의 니주가리 각패 2012-10-22 조정구 1920
193301 침묵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 2012-10-22 최인숙 3950
193307     침묵이 사람잡습니다!!!!! 2012-10-22 류태선 2450
193300 며칠 전보다 잘 찍은 것 같아요~ |8| 2012-10-22 배봉균 1680
193298 빵장수 이야기 |4| 2012-10-22 김광태 2550
193297 교회가 세속의 등에 업혀가는 현상 |1| 2012-10-22 문병훈 2540
19329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2-10-22 주병순 1570
193295 서울, 구로3동성당 강경채신부, 우경민신부, 정지원신부 외 중고등 ... 2012-10-22 박희찬 1,1120
193293 기다림과 깨어있슴 [교회의 마지막 시련] 화요일 2012-10-22 장이수 1730
193292 이젠 길고양이도 저를 따라요~ |4| 2012-10-22 배봉균 2480
193290 [매일성경] 2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 2012-10-22 조정구 1270
193289 [신약] 마르코 16장 :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다 |1| 2012-10-22 조정구 1430
193288 [구약] 창세기 44장 : 벤야민의 곡식자루와 은잔 2012-10-22 조정구 1030
193287 쇄신과 순명 |16| 2012-10-22 정혁준 2820
193286 응답한다는것 |1| 2012-10-22 차태욱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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