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6) 2018-01-06 김중애 1,6336
119557 4.7.기도."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선포하여라." ... |1| 2018-04-07 송문숙 1,6331
120974 6.7.기도"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양주 올리베 ... |1| 2018-06-07 송문숙 1,6331
123124 [교황님 미사 강론]제9차 세계가정대회 아일랜드 장엄미사[2018 ... 2018-09-03 정진영 1,6332
123902 2018년 10월 1일(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 ... 2018-10-01 김중애 1,6330
124360 가톨릭인간중심교리(19-1 구약성서에 나타난 청년들) 2018-10-19 김중애 1,6331
124374 10.20.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 |1| 2018-10-20 송문숙 1,6333
124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64) ’1 ... 2018-11-10 김명준 1,6331
125131 나병 |1| 2018-11-14 최원석 1,6332
125287 ■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 2018-11-20 박윤식 1,6334
1293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9-04-26 김중애 1,6334
13125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2| 2019-07-21 김동식 1,6331
133681 기도의 심장 / 교만을 누르다 2019-11-06 김중애 1,6330
138431 예닮의 여정 -청할 것은 단 하나 ‘사랑’뿐이다- 이수철 프란치스 ... |4| 2020-05-23 김명준 1,6339
1395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9 김명준 1,6330
140052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 ... |1| 2020-08-12 최원석 1,6332
140214 2020년 8월 20일 목요일[(백)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 2020-08-20 김중애 1,6330
145424 [사순 제5주일] 한알의 밀알 (요한12,20-33) 2021-03-21 김종업 1,6330
155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07) |1| 2022-06-07 김중애 1,6337
155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6-23 김명준 1,6330
2053 20 02 25 (화)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 ... 2020-03-21 한영구 1,6330
2587 나는 어떤 이름으로 사는가? 2001-07-19 박후임 1,6325
5008 복음산책 (연중11주간 화요일) 2003-06-17 박상대 1,63211
5013 복음산책 (연중11주간 목요일) 2003-06-18 박상대 1,6328
6101 복음산책 (대림2주간 목요일) 2003-12-11 박상대 1,63211
6911 삶에 풍랑이 일 때 2004-04-24 박영희 1,6328
7077 어디로? 2004-05-18 박용귀 1,63213
80686 우리들은 어부인가? 낚시꾼들인가? 2013-04-23 이정임 1,6320
94933 감사, 감사!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 2015-03-02 강헌모 1,6323
104227 믿음의 눈으로/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2016-05-09 김중애 1,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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