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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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326 마리아에게 맞갖는 경외심을 품는 자는... |5| 2007-04-26 임소영 1917
110347 그때 이런 일이....... |1| 2007-04-26 최창원 2117
110362 학식자체가 선익하고 흠없으려면... |1| 2007-04-27 임소영 1807
110435 김신님의 공동구속자 주장에 대한 어느 신부님의 답글 |26| 2007-05-01 김광태 7487
110534 오늘 오후 7시 굿자만사 정기모임입니다. |3| 2007-05-03 남희경 1747
110560 약품의 변천사 *종교도 마찬 가질까요? |7| 2007-05-04 박요한 1967
110561 No new Marian dogma..... |6| 2007-05-04 권영옥 2927
110566     Re:박요한 선배님이 이 글에 추천했다고 |6| 2007-05-04 이용섭 1654
110569 오 하느님! |4| 2007-05-04 양정웅 3587
110574     Re:오 하느님! |2| 2007-05-04 신성구 1337
110573     장이수씨 |3| 2007-05-04 양정웅 1626
110570     [교회반성: 양정웅]과 [개인회개:장이수]의 혼동 피하시길 |1| 2007-05-04 장이수 1216
110571        양정웅님의'교회반성'촉구전문(댓글삭제하면 여기 오세요) |8| 2007-05-04 장이수 1605
110576 교회 가르침에 순종= 자아 함몰적 신앙에서 해방되는 길 |23| 2007-05-04 박여향 2417
110577 조심하십시요 |15| 2007-05-04 양정웅 4127
110616 RE: 공의회가 확정하고 해설서들이 설명하는 마리아 명제들... 2007-05-05 송동헌 1427
110621     논란에 앞서, 저의 기본적 믿음과 입장 |10| 2007-05-05 박여향 1448
110618     공의회가 확정하고 해설서들이 설명하는 마리아 명제들... |3| 2007-05-05 조정제 11110
110623 이와 같은 사정 때문에 ....... |138| 2007-05-05 송동헌 6787
110643     꼬리글을 살리면서(송동헌님 꼬리글도 본글로 높입니다) 2007-05-06 박광용 1594
110641     무관한 꼬리 글은 지우겠습니다. 2007-05-06 송동헌 743
110627     Re:이와 같은 사정 때문에 ....... 2007-05-05 송동헌 905
110625     사정이 없어보이는데 무슨 사정?????? |2| 2007-05-05 조정제 1435
110628           "무슨 사정" 운운하시기 전에 2007-05-05 조정제 883
110626        무슨 사정인지 모르시겠지요? *^^* 2007-05-05 송동헌 1213
110629           이미 그런 사정은 2007-05-05 조정제 1143
110646 無知는 罪가 되는지? |35| 2007-05-06 송동헌 5917
110662     Re:중재자가 아니면서 왜 중재자인가? |10| 2007-05-06 김재흥 2004
110648     Re:공동 공동 공동 |2| 2007-05-06 양정웅 1334
110676 아름다운 5월의 신부-사비나 |5| 2007-05-07 임덕래 3037
110704 이해를 못하면 아는척 말이라도 하지 마세요 |2| 2007-05-08 양정웅 3137
110705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7| 2007-05-08 박재석 2757
110715 올바른 성모신심 동영상 강의 전부 - 조규만 주교 [평화방송제공] |8| 2007-05-09 소순태 5847
110770 5월 숲에서 |16| 2007-05-10 최태성 3087
110781 '나' 라는 존재가 뭐 그렇게 대단한 가! 2007-05-11 김재욱 1727
110787 00본당 형제 자매님들께 드리는 인사 말씀 2007-05-11 박창영 2237
110834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잊어서는 안될 것 |1| 2007-05-12 장기항 4557
110866 성모의 밤 |4| 2007-05-14 진신정 4467
110884 종이컵은 독성물질 |3| 2007-05-14 김두영 6487
110909 “'예수님 구원자 신앙'의 부흥: 중남미, 카리브 가톨릭의 과제” |4| 2007-05-15 박여향 3777
110910     Pope's Opening Address for Aparecida ... 2007-05-15 박여향 900
111024 구속자에 대하여 ! |53| 2007-05-19 강수열 7647
111052     Re:구속자에 대하여 ! |8| 2007-05-21 박재석 2673
111198 꿈꾸는 카사비앙카 -적우 |4| 2007-05-29 신성자 2897
111348 1960년대 중반...40년 전 서울의 모습 |36| 2007-06-06 박영호 6937
111554 도봉산에 올라보니 |8| 2007-06-19 김유철 4177
111631 어릴적 그 때... |9| 2007-06-23 박영호 3217
111759 교회 |10| 2007-07-01 최태성 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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