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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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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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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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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85
어느날의 커피 / 시 : 이해인
|2|
2012-11-06
박명옥
414
0
73683
사랑은 받느니보다 주는 이가 행복 하는 리라
2012-11-06
박명옥
431
0
73682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11-06
이근욱
229
0
73680
가장 행복한 길!!! (성당 가는 길)
|1|
2012-11-06
김두중
643
4
73681
Re:이선희 인연 (영화 '왕의 남자')~♬
|1|
2012-11-06
강칠등
272
1
73679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2012-11-06
강태원
401
0
73678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12|
2012-11-06
강헌모
359
2
73677
물 안개
|1|
2012-11-06
강태원
332
1
73676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2012-11-06
강헌모
333
4
73675
가을비 속의 이별
2012-11-06
강태원
287
0
73674
마음이 아름다운 자
|2|
2012-11-06
원두식
459
3
73673
좋은 심판
|1|
2012-11-06
노병규
510
8
73672
땅 속 막장의 풍경
|1|
2012-11-06
노병규
385
3
73671
행복을 전하는 글
2012-11-06
원근식
383
3
73670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
2012-11-06
김현
364
1
73669
진 (眞)
2012-11-05
유재천
303
0
73668
안간 - 33
2012-11-05
김근식
257
0
73667
위령 성월
2012-11-05
김근식
365
0
73666
편안하게 사시게나..
2012-11-05
박명옥
489
1
73664
아 슬픈 보리피리 소리여!
2012-11-05
김영식
377
1
7366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2012-11-05
박명옥
425
1
73661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 이채시인
2012-11-05
이근욱
273
0
73660
사랑이 지치지 않도록
2012-11-05
박명옥
369
0
73659
그리스도론,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
2012-11-05
강헌모
252
1
73658
어느 산골에서~~~~~~~~
|3|
2012-11-05
박명옥
561
0
73657
내려놓은것 같은자...
2012-11-05
안혁준
343
0
73656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1|
2012-11-05
노병규
581
4
73655
내 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2012-11-05
강헌모
276
0
73654
행복의 열쇠
2012-11-05
허정이
370
1
73653
쓸쓸하거든 그저 쓸쓸한 대로
2012-11-05
강헌모
338
0
73652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약속을 지킨 아이
|3|
2012-11-05
노병규
47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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