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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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202 서울광장 미사에 초대합니다 |2| 2012-10-18 지요하 3900
193201 겸손한 목사의 용기있는 개혁 (담아온 글) |2| 2012-10-18 장홍주 2750
193199 지나가던 똥개도 달려와 꼬랑지를 흔들었을 것이다 |9| 2012-10-18 조정구 3710
193198 (233) 추억여행5 (영화) |10| 2012-10-18 유정자 4650
19319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2-10-18 주병순 1120
193194 삯꾼들이 있는 이리 떼 속으로 [그리스도의 종] 2012-10-18 장이수 960
193193 조심 조심 먹이통에 가까이 다가오는.. 2012-10-18 배봉균 1170
193190 [매일성경] 19. 그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2012-10-18 조정구 1070
193189 [신약] 마르코 12장 : 포도밭 세금 부활, 큰 계명 |2| 2012-10-18 조정구 1280
193188 [구약] 창세기 40장 : 요셉이 꿈을 풀이하다 2012-10-18 조정구 1210
193187 다음에 더 잘찍어야지.. |2| 2012-10-18 배봉균 950
193185 글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2012-10-18 최인숙 3590
193181 제3차 바티칸공의회가 필요하다 |10| 2012-10-17 신성자 2820
193180 날씨가 좋아서... 2012-10-17 박영미 2010
193184     Re:사진이 잘나왔어요.. |2| 2012-10-18 배봉균 1120
193179 앞서 있고, 뒤따르십니다 [행하시는 하느님] 2012-10-17 장이수 940
193178 스페인에서 있었던 동물보호활동 |1| 2012-10-17 이미애 1870
193177 티베트 창탕고원(羌塘高原)의 키양, 치우, 드롱 |2| 2012-10-17 배봉균 7950
193176 정~말 부러웠었는데..... |7| 2012-10-17 나윤진 2470
193171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⑦ - 나는 둔갑술의 귀재 손오공 2012-10-17 조정구 2580
193170 지랄염병떤다? 문디지랄한다? |7| 2012-10-17 류태선 5640
193200     제목도그렇고 댓글에 정신과 치료라니까 진짜 미친건가? 오해할지도 2012-10-18 류태선 1240
193169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2| 2012-10-17 주병순 1200
193168 쇼핑봉투는 아름다운 가게로 |2| 2012-10-17 이미애 2100
193166 손길 2012-10-17 김영복 1670
193165 직업선호도 설문조사에 1위가 신부님!! |2| 2012-10-17 류태선 4390
193163 김현희는 왜 국감장에 나오지 않았나 (담아온 글) 2012-10-17 장홍주 2150
193162 스프링 밀 주립공원과 개척자 마을 |19| 2012-10-17 배봉균 2310
193157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의로운 자선] |3| 2012-10-17 장이수 1540
193156 가난한 사람이 됩시다 2012-10-17 김재한 1720
193154 [매일성경] 18.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2| 2012-10-17 조정구 890
193153 [신약] 마르코 11장 :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2012-10-17 조정구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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