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685 어느날의 커피 / 시 : 이해인 |2| 2012-11-06 박명옥 4140
73683 사랑은 받느니보다 주는 이가 행복 하는 리라 2012-11-06 박명옥 4310
73682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11-06 이근욱 2290
73680 가장 행복한 길!!! (성당 가는 길) |1| 2012-11-06 김두중 6434
73681     Re:이선희 인연 (영화 '왕의 남자')~♬ |1| 2012-11-06 강칠등 2721
73679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2012-11-06 강태원 4010
73678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12| 2012-11-06 강헌모 3592
73677 물 안개 |1| 2012-11-06 강태원 3321
73676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2012-11-06 강헌모 3334
73675 가을비 속의 이별 2012-11-06 강태원 2870
73674 마음이 아름다운 자 |2| 2012-11-06 원두식 4593
73673 좋은 심판 |1| 2012-11-06 노병규 5108
73672 땅 속 막장의 풍경 |1| 2012-11-06 노병규 3853
73671 행복을 전하는 글 2012-11-06 원근식 3833
73670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 2012-11-06 김현 3641
73669 진 (眞) 2012-11-05 유재천 3030
73668 안간 - 33 2012-11-05 김근식 2570
73667 위령 성월 2012-11-05 김근식 3650
73666 편안하게 사시게나.. 2012-11-05 박명옥 4891
73664 아 슬픈 보리피리 소리여! 2012-11-05 김영식 3771
7366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2012-11-05 박명옥 4251
73661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 이채시인 2012-11-05 이근욱 2730
73660 사랑이 지치지 않도록 2012-11-05 박명옥 3690
73659 그리스도론,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 2012-11-05 강헌모 2521
73658 어느 산골에서~~~~~~~~ |3| 2012-11-05 박명옥 5610
73657 내려놓은것 같은자... 2012-11-05 안혁준 3430
73656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1| 2012-11-05 노병규 5814
73655 내 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2012-11-05 강헌모 2760
73654 행복의 열쇠 2012-11-05 허정이 3701
73653 쓸쓸하거든 그저 쓸쓸한 대로 2012-11-05 강헌모 3380
73652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약속을 지킨 아이 |3| 2012-11-05 노병규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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