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590 가톨릭교회중심교리(8. 그리스도론) 2019-06-24 김중애 1,6310
131235 1분명상/사랑에 이르는 길 2019-07-20 김중애 1,6311
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4) |1| 2019-09-24 김중애 1,6319
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3) 2020-02-13 김중애 1,6316
137463 파스카 성야 제3독서 (탈출14,15-15,1ㄱ) 2020-04-11 김종업 1,6310
140077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2020-08-13 이부영 1,6312
140528 <하늘 길 기도 (2428) ‘20.9.4.금.> 2020-09-04 김명준 1,6312
14055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1| 2020-09-05 최원석 1,6311
1405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6-11/2020.09.07/연중 ... 2020-09-07 한택규 1,6310
141417 하늘 길 기도 (2468) ‘20.10.14. 수. |1| 2020-10-14 김명준 1,6313
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1| 2020-12-15 최원석 1,6312
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1) |1| 2021-04-11 김중애 1,6315
146709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21-05-10 주병순 1,6310
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2001-12-08 박미라 1,6306
4846 복음의 향기 (부활 제3주일) 2003-05-04 박상대 1,6304
5776 복음산책 (연중29주간 목요일) 2003-10-23 박상대 1,63011
5878 복음산책 (연중31주간 수요일) 2003-11-05 박상대 1,63011
6698 ♣ 케리그마 ♣ 2004-03-20 조영숙 1,6304
8398 (복음산책)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 - 얄미운 청지기 2004-11-04 박상대 1,63013
88539 ▶쿼바디스?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 ... |3| 2014-04-15 이진영 1,63025
10612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신이다 2016-08-16 김혜진 1,6302
107704 ♣ 10.27 목/ 죽음을 감수하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 기 프 ... |1| 2016-10-26 이영숙 1,6306
108143 ♣ 11.18 금/ 독선과 차별과 불의의 벽을 허물고 - 기 프란 ... |2| 2016-11-17 이영숙 1,6305
109045 ♣ 12.31 토/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빛이신 말씀 ... |4| 2016-12-30 이영숙 1,6304
11091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6. 자유의지란? |4| 2017-03-22 김리다 1,6302
115718 171026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10-26 김진현 1,6300
116040 2017년 11월 9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 2017-11-09 김중애 1,6300
121349 가톨릭기본교리(46-5 희망의 실천) 2018-06-22 김중애 1,6301
122132 ■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 연중 제16주일 나해 2018-07-22 박윤식 1,6300
122943 8/27♣이 세상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김대열 프란치스 ... |2| 2018-08-27 신미숙 1,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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