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085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2| 2013-11-11 강태원 6022
80735 일거월저(日居月諸 2014-01-05 신영학 6021
81524 봄이 오면 / 김윤아 |2| 2014-03-15 강헌모 6022
81584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1| 2014-03-22 원두식 6024
81951 운명을 바꿔주는 신발상(新發想) |3| 2014-05-05 강헌모 6024
86126 ☆내 생각이 나를...Fr.전동기 유스티노 2015-10-25 이미경 6022
95999 박 근혜 2019-09-18 이경숙 6022
96017 생각하는 글 |2| 2019-09-20 유웅열 6023
98216 '왜 사느냐고 굳이 묻지마시게' |1| 2020-10-30 이부영 6020
100278 † 동정마리아. 제30일 : 성령 강림 / 교회인가 |1| 2021-11-01 장병찬 6020
101363 ★★★† 징벌의 필요성 / 선행에 항구해야 하는 이유 - [천상의 ... |1| 2022-09-15 장병찬 6020
101488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10-15 장병찬 6020
102019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22 장병찬 6020
102164 †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 |1| 2023-02-17 장병찬 6020
102167 ★★★★★† [하느님의 뜻] 68.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 ... |1| 2023-02-17 장병찬 6020
102536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05 장병찬 6020
398 마음에 뿌린 꽃씨 1999-06-05 지옥련 60118
399 어머니의 묵주(정비오신부님-춘천주보에서) 1999-06-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0111
1464 나는 행복합나다 2000-07-22 안재홍 6013
5627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002-02-06 최은혜 6018
5977 부활절의 기도 2002-03-31 최은혜 6017
9391 행복을 숨겨둔 곳 2003-10-22 허경남 60114
11642 백혈병 그리고 내 아내 |20| 2004-10-08 박명용 60115
14996 ♧ 칠월 한달은 이리 되게 하소서 |8| 2005-07-01 박종진 6016
15622 인연~ 2005-08-20 박현주 6015
17600 법정 스님 글 모음 |2| 2005-12-15 노병규 6017
25041 * 당신은 몰라도 됩니다 |4| 2006-12-04 김성보 6019
26605 ♧ 오늘 아침 행복잎을 닦았습니다 |2| 2007-02-20 박종진 6013
27235 긍정이라는 보석을 갖자 |7| 2007-03-26 박을선 6013
27249 멋진 인생을 위한 삶의 10가지 규칙 2007-03-26 원근식 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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