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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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403 오세일 신부님 심포지엄.. 꼭 보십시요~~ 2012-09-30 류태선 2850
192401 제가 진행하고있는 일이 잘하고 있는건지 이메일로 조언부탁드립니다 2012-09-30 류태선 2120
192400 고사성어 - 구이지학(口耳之學), 구체이미(具體而微), 가동주졸( ... 2012-09-30 배봉균 2530
192399 제발 지금 차단 하세요 |1| 2012-09-30 정혁준 5260
192398 냉담은 부끄러운 또는 주님께 죄송스런 일 아닌가요? |25| 2012-09-30 이미애 3690
192412     님도 제발 명동 성당을 떠나시죠! |3| 2012-10-01 박윤식 2950
192397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2012-09-30 주병순 610
192396 앞으로 2012-09-30 신성자 2370
192429     Re:님이야 말로 저질스런 망언 그만 하시죠 |1| 2012-10-01 장서림 1640
192395 큰기러기(Canadian Geese)가 있는 물 빠진 호수 풍경 |4| 2012-09-30 배봉균 1090
192390 [신약] 마태오 22장 : 혼인잔치 세금 부활 계명 |2| 2012-09-30 조정구 1750
192389 [구약] 창세기 22장 :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3| 2012-09-30 조정구 610
192388 [채근담] 101. 역경에 처해 있으면 몸의 주위가 |3| 2012-09-30 조정구 1210
192387 [명심보감] 61.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면 2012-09-30 조정구 750
192386 유머 - 때리는 시어머니, 말리는 시누이 |3| 2012-09-30 배봉균 1780
192384 가야금 연주_캐논 |8| 2012-09-30 박영미 1990
192383 오늘밤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0| 2012-09-30 정현주 2390
192385     Re: 보라 주 하느님은... |2| 2012-09-30 조정제 1560
192382 세상안에 살아계신 주님과..., |3| 2012-09-29 박승일 1350
192381 대화 방법을 한번 바꿔 볼까? |6| 2012-09-29 박윤식 1380
192380 예수는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3| 2012-09-29 박승일 980
192379 몸 반 꼬리 반 |3| 2012-09-29 배봉균 730
192374 믿음(faith, 신덕)과 믿음(belief)의 차이점 |4| 2012-09-29 소순태 1840
192366 완전 봉창 |1| 2012-09-29 신성자 2180
192364 신성자님 2012-09-29 장서림 2760
192365     Re:할일 없으면 |8| 2012-09-29 신성자 2640
192363 지나고 보면, |3| 2012-09-29 이정임 1700
192368     다시는 죄짓지 마라 2012-09-29 이정임 780
192361 천주교인들은 전례를 우선 지향합니다 |18| 2012-09-29 하경호 3030
192370        Re:예수님을 우선 지향함이 아니라 믿는거라요. |1| 2012-09-29 조정제 1630
192373              Re: 믿는다면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는거라요... |3| 2012-09-29 조정제 1150
192376                    Re: 울고프면서 웃긴다? 그럼 웃던지 |1| 2012-09-29 조정제 1110
192360 믿음(faith, 신덕)의 대상 |3| 2012-09-29 소순태 780
192352 물어볼께요 |8| 2012-09-29 장서림 1770
192355     Re:교리서와 성경에서 |11| 2012-09-29 신성자 1480
192351 직무 사제직과 보편 사제직의 차이점 |4| 2012-09-29 소순태 2990
192350 좋은 말도 참 많은 데! 2012-09-29 박윤식 1000
192346 홍세기 형제님과 박재석 형제님께.... |5| 2012-09-29 조정제 1890
192343 믿음(faith, 신덕)의 원인 |4| 2012-09-29 소순태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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