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66 본당의 날 행사 |2| 2009-10-18 황현옥 4454
46815 ♡ 아들에게 전하는 말 ♡ |1| 2009-10-21 노병규 5924
46819 노년에 있어야 할 벗 |1| 2009-10-21 조용안 6574
46824 험한 세상 잘도 살아 내는 부부 2009-10-21 원근식 6414
46833 베론성지 순례 |4| 2009-10-21 황현옥 6094
468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2 박명옥 4224
46856 일출처럼 노을처럼 2009-10-23 원근식 5614
46861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3| 2009-10-23 김미자 2,4634
46863 우정은 이해이며 사랑은 느낌이다 |1| 2009-10-23 조용안 5944
46870 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김웅열 토마스 ... 2009-10-23 박명옥 3794
46871     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김웅열 토마스 ... 2009-10-23 박명옥 1793
46886 루치아노와 함께 삼청동 나들이 |1| 2009-10-24 황현옥 4224
46923 걸림돌과 디딤돌 2009-10-27 조용안 2,4834
46936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3| 2009-10-28 노병규 2,5344
46938 수직과 수평이 만나 서로 인정하고 사랑할 때 2009-10-28 조용안 4434
46941 창밖으로 보이는 것은 싸늘한 병원 담벼락뿐 2009-10-28 조용안 4964
46963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2| 2009-10-28 마진수 5884
46990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1| 2009-10-30 조용안 2,4704
46993 커피잔에 넘쳐나는 그리움 |2| 2009-10-31 노병규 1,1374
46996 가을로....가을로...... |3| 2009-10-31 김미자 1,0404
47007 가을은 또 다시 찾아오고 |2| 2009-10-31 노병규 6494
47023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 위령성월에 |4| 2009-11-01 노병규 2,4904
47026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5| 2009-11-02 노병규 6864
47027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1| 2009-11-02 박명옥 4404
47028 11월의 노래 |1| 2009-11-02 조용안 6844
47029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1| 2009-11-02 조용안 6464
47031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009-11-02 조용안 6644
47045 연중 제30주일 - 하느님을 사랑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11-02 박명옥 4094
4704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09-11-02 마진수 5764
47050 나는 나를 때리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어 2009-11-03 조용안 5424
47054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1| 2009-11-03 노병규 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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