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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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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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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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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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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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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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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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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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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42
하느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1|
2010-04-16
박호연
324
13
50958
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
2010-04-21
김중애
409
13
50984
정신적 청빈
2010-04-22
김중애
366
13
51058
참 좋은 몫
2010-04-24
김중애
317
13
51135
명화 감상 : 라벨 Ravel : 28 회
2010-04-27
김근식
220
13
51502
♥참 평화가 있는 곳
|2|
2010-05-10
김중애
324
13
51522
모든 것은 선물이다.
|2|
2010-05-11
김중애
349
13
51556
지성과 상식,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1|
2010-05-12
김중애
290
13
51633
*** 영적 자유 ***
2010-05-15
김정현
304
13
51656
신비를 받아들이십시오.
2010-05-16
김중애
320
13
51705
좋은 음악은 .... [허윤석신부님]
2010-05-18
이순정
427
13
51709
기도는 기쁨이다.
2010-05-18
김중애
442
13
51718
도배는 그만 하시라고 부탁을 드렸건만.....
|2|
2010-05-19
이혜경
229
4
51765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낼 문자 모음
|2|
2010-05-20
노병규
631
13
51799
나를 내어 놓는것
2010-05-21
김중애
266
13
51812
이회창교우님 힘내십시요(우파 십년의 주인공)
2010-05-21
유대영
297
13
51841
힘들때...슬플때...기쁠때
|2|
2010-05-23
노병규
480
13
51867
분위기 있는 샹송,칸소네 모음
2010-05-23
마진수
460
13
51912
긴장의 열매
2010-05-25
김중애
353
13
51956
마음으로 참아내기
2010-05-26
김효재
448
13
52067
하느님의 뜻은
2010-05-30
김효재
406
13
5216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2 회
2010-06-02
김근식
329
13
52166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2010-06-02
김중애
365
13
52171
긴급통지 (오늘밤까지만 여기에 둡니다
2010-06-02
박명옥
484
13
52251
행복이 자라는 나무
2010-06-05
김중애
373
13
52728
사랑을 줄 수 있는 자
2010-06-25
김중애
365
13
52740
한세상 사는 것.... [허윤석신부님]
2010-06-26
이순정
429
13
52747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1|
2010-06-26
조용안
517
13
52749
벗에게/이해인
2010-06-26
김중애
383
13
53038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
|5|
2010-07-07
노병규
2,499
13
53165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010-07-11
조용안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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