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530 6.10.오늘의 기도"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것을 다 넣엏기 ... |2| 2017-06-10 송문숙 4,7421
107617 연중 제30주일[전교주일]“ 전교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 배명섭 ... |2| 2016-10-22 원근식 4,7413
112727 ■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1| 2017-06-20 박윤식 4,7411
112991 ♣ 7.3 월/ 진정한 믿음에 이르는 사랑의 열정 - 기 프란치스 ... |2| 2017-07-02 이영숙 4,7414
11199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1| 2017-05-12 김동식 4,7402
11144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6,"하다"의 ... |4| 2017-04-14 김리다 4,7393
148609 28(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 2021-07-27 김대군 4,7391
112690 나는 살아 있는 빵이다 2017-06-18 최원석 4,7380
113400 요셉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의 아들이며 말씀이신 그리스도) 2017-07-23 김중애 4,7381
148453 믿음 생할에서 일어나는 의심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2021-07-20 강만연 4,7380
112392 부활 7주 토요일(사랑을 기록하고 전하는 사랑의 사도) 2017-06-03 김중애 4,7361
402 십자가의길 묵상-1처 1999-03-27 신영미 4,7355
229 천국, 연옥, 그리고 지옥 2002-02-03 정베드로 4,73421
235     [RE:229]그냥 궁금한 것 2002-03-14 조화운 2,5100
240        RE:글쎄요... 2002-03-25 정베드로 2,3870
112916 2017년 6월 29일(너는 베드로이다.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 2017-06-29 김중애 4,7330
110218 기도가 답이다 -기도, 지혜,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6| 2017-02-20 김명준 4,73211
148524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가라지 비유 (마태13,24-30) 2021-07-24 김종업 4,7320
149520 ■ 8. 아비얌의 유다 통치 / 통일 왕국의 분열[2] / 1열왕 ... |1| 2021-09-04 박윤식 4,7321
2339 21 02 21 주일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어 침 ... 2021-09-08 한영구 4,7310
112822 2017년 6월 24일(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7-06-24 김중애 4,7300
112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01) |1| 2017-07-01 김중애 4,7307
148514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율법에 따른 만찬 ... |1| 2021-07-23 장병찬 4,7290
112910 ♣ 6.29 목/ 헌신과 열정으로 선포하는 복음의 기쁨 - 기 프 ... |2| 2017-06-29 이영숙 4,7274
11197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2017-05-11 김동식 4,7260
11233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죄' 외에는 모든 경계를 |5| 2017-05-31 김리다 4,7263
116163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16| 2017-11-14 조재형 4,72615
11270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거룩함'만이 모든 것의 잣대 |3| 2017-06-19 김리다 4,7253
112971 ♣ 7.2 주일/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하는 행복한 제자 - 기 ... |2| 2017-07-01 이영숙 4,7245
262 우울한 날에 사랑고백 1999-01-22 신영미 4,7224
264     [RE:주님의 그릇] 1999-01-23 채상희 4,0091
207 불리워 지다 1998-12-31 신영미 4,7207
111437 [교황님미사강론]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강론 [2017년 4월 9일 ... 2017-04-13 정진영 4,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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