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154 ■ 지상 순례자인 우리도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 성 ... |1| 2025-08-14 박윤식 2132
18415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14 최원석 1591
184151 송영진 신부님_<용서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025-08-14 최원석 1682
184150 이영근 신부님_“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 2025-08-14 최원석 1742
184149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 2025-08-14 최원석 1902
184148 용서.. 2025-08-14 최원석 1841
184147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콜베 사제 순교자 ... 2025-08-14 박영희 2022
184145 오늘의 묵상 (08.14.목) 한상우 신부님 2025-08-14 강칠등 1963
184144 성모님 순례기도 . N . 성모통고 기도 2025-08-14 최영근 2321
1841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너 자신을 알라!" <무지에 대한 답 ... |1| 2025-08-14 선우경 1774
184142 8월 14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8-14 강칠등 2000
18414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도저히 용서가 안 될 때, 당 ... 2025-08-14 김백봉 1630
184140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2025-08-14 김중애 2272
184139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25-08-14 김중애 1751
184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4) 2025-08-14 김중애 2183
184137 매일미사/2025년 8월 14일 목요일[(홍)성 막시밀리아노 마리 ... 2025-08-14 김중애 1850
184136 신앙 - 용서, 구원은 죄로부터 출발 2025-08-14 김종업로마노 1561
1841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21─19,1 / 성 막시밀리아노 ... 2025-08-14 한택규엘리사 1640
184134 성모 승천 대축일 |5| 2025-08-14 조재형 2935
184132 축복을 드립니다. 2025-08-14 이경숙 3640
184131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 2025-08-13 박윤식 1863
184130 ■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총으로 / 연중 제19주 ... 2025-08-13 박윤식 1731
184129 [낙태반대27]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1| 2025-08-13 장병찬 1710
184128 [음란 극복방법23]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성 필립 네리) |1| 2025-08-13 장병찬 1640
184127 ╋ 071.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 ... |1| 2025-08-13 장병찬 1350
18412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 ... 2025-08-13 최원석 1692
184124 8월 1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8-13 강칠등 1863
184123 오늘의 묵상 (08.13.수) 한상우 신부님 2025-08-13 강칠등 2241
18412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13 최원석 2035
184121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 ... 2025-08-13 최원석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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