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136 신앙 - 용서, 구원은 죄로부터 출발 2025-08-14 김종업로마노 1561
1841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21─19,1 / 성 막시밀리아노 ... 2025-08-14 한택규엘리사 1640
184134 성모 승천 대축일 |5| 2025-08-14 조재형 2935
184132 축복을 드립니다. 2025-08-14 이경숙 3640
184131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 2025-08-13 박윤식 1863
184130 ■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총으로 / 연중 제19주 ... 2025-08-13 박윤식 1731
184129 [낙태반대27]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1| 2025-08-13 장병찬 1710
184128 [음란 극복방법23]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성 필립 네리) |1| 2025-08-13 장병찬 1640
184127 ╋ 071.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 ... |1| 2025-08-13 장병찬 1350
18412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 ... 2025-08-13 최원석 1692
184124 8월 1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8-13 강칠등 1863
184123 오늘의 묵상 (08.13.수) 한상우 신부님 2025-08-13 강칠등 2241
18412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13 최원석 2035
184121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 ... 2025-08-13 최원석 1612
184120 이영근 신부님_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마태 18,1 ... 2025-08-13 최원석 1913
184119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 2025-08-13 최원석 2441
184118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 2025-08-13 최원석 1993
184117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25-08-13 박영희 2323
1841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예수님 중심의 공동체 “죽음을 날마다 ... |2| 2025-08-13 선우경 2265
18411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장 완벽하게 사람을 잃는 법 ... 2025-08-13 김백봉 2420
184114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 2025-08-13 김중애 2392
184113 [부활의 기쁨]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2025-08-13 김중애 1881
18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3) 2025-08-13 김중애 2136
184111 매일미사/2025년 8월 13일 수요일[(녹) 연중 제19주간 수 ... 2025-08-13 김중애 1540
184110 하늘은 늘 열려(풀려)있다. 2025-08-13 김종업로마노 1600
184109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2025-08-13 이경숙 1651
18410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4| 2025-08-13 조재형 3014
1841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8,15-20 / 연중 제19주간 수 ... 2025-08-13 한택규엘리사 1750
184105 [슬로우 묵상] 꿰매는 손 -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1| 2025-08-12 서하 2012
184104 [음란 극복방법22] 음란이 파괴하는 영적·육체적 질서 (성녀 힐 ... |1| 2025-08-12 장병찬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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