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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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94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2-10-11 주병순 950
192946 뭔가 오해들 하시고 그러는데... |20| 2012-10-11 박창영 2950
192945 유머 - 이런 스님 |9| 2012-10-11 배봉균 2650
192941 성령을 주신다 하셨다 [신앙의 해 (그리스도교 신앙)] 2012-10-11 장이수 1110
192940 아침.. 안개.. 호수.. 햇살.. 큰기러기.. |8| 2012-10-11 배봉균 1150
192938 [매일성경] 12.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2| 2012-10-11 조정구 1540
192937 [신약] 마르코 5장 : 더러운 영, 야이로의 딸 |2| 2012-10-11 조정구 1500
192936 [구약] 창세기 33장 : 야곱과 에사우의 재회 2012-10-11 조정구 3480
192932 Catholic Charities(가톨릭 자선단체) |2| 2012-10-11 박영미 3260
192930 단풍.. 사슴.. |3| 2012-10-10 배봉균 2470
192929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2| 2012-10-10 이정임 5360
192928 게시판의 정여사들 |3| 2012-10-10 이금숙 5590
192927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 |3| 2012-10-10 박승일 1610
192926 ..예수믿고... 지옥가세요... |5| 2012-10-10 임동근 3910
192922 ... 수채화와 유화... |2| 2012-10-10 임동근 2550
192918 좀 더 확실하게 잘 찍으러 또 가야지.. |5| 2012-10-10 배봉균 1400
192908 게시판의 논쟁 |38| 2012-10-10 김용창 3880
192916     전문가들 “영토분쟁 부른 모호한 유엔 해양법 고쳐야" -한겨레- 2012-10-10 이효숙 1380
192911     자유 의지가 자리잡는 게시판으로! |1| 2012-10-10 박윤식 1640
192939        Re:답글이 늦었습니다. 2012-10-11 김용창 1180
192944           게시판의 참 모습입니다! |1| 2012-10-11 박윤식 1110
192910     ..싸움귀신... |5| 2012-10-10 임동근 2520
192907 자게판이 정화되어가고 있는데... |5| 2012-10-10 류태선 3230
192915     예수님의 평화를 빕니다. 2012-10-10 이수석 1130
192905 고노담화의 주역 고노 요헤이 2012-10-10 이미애 2190
192904 어떻게 표현해야!!! |4| 2012-10-10 류태선 2700
192903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2-10-10 주병순 930
192901 군소언론 매체는 걍 무시하라!! 2012-10-10 이미애 2060
192899 도움이신 성모 마리아 2012-10-10 박희찬 1960
192898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 |3| 2012-10-10 이미애 2390
192897 고사성어 - 대변여눌(大辯如訥), 대교약졸(大巧若拙), 대지여우( ... 2012-10-10 배봉균 2670
192894 기도의 본질 그리고 선행과 선업 |1| 2012-10-10 장이수 1620
192893 [매일성경] 11. 기도에 전념하십시오. 감사하는 |5| 2012-10-10 조정구 2110
192892 [신약] 마르코 4장 : 씨 뿌리는 사람, 등불, 겨자 |3| 2012-10-10 조정구 2370
192891 [구약] 창세기 32장 : 야곱이 하느님과 씨름하다 |3| 2012-10-10 조정구 3360
192890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내가 부를 새로운 노래란?) |5| 2012-10-10 이정임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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