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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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545 인생 역시 산길을 넘어가는 곡예입니다 2009-12-01 조용안 9474
47557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3| 2009-12-02 노병규 2,4814
47559 마음 닦는 비누 |4| 2009-12-02 노병규 2,4654
47564 오늘 아침에 |2| 2009-12-02 조용안 1,0084
47573 "노부부의 기다림" |2| 2009-12-03 노병규 2,4834
47574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2| 2009-12-03 조용안 6924
47575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1| 2009-12-03 조용안 6954
47586 ☆* 미소의 가치 *☆ |3| 2009-12-04 노병규 5624
47589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3| 2009-12-04 노병규 2,4384
4760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1| 2009-12-05 노병규 4554
47601 진실된 마음의 격려 |1| 2009-12-05 노병규 4074
4760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1| 2009-12-05 조용안 4764
47609 마음속의 그릇 |1| 2009-12-05 조용안 6044
47615 " 다시오시는 대림절에... " ㅡ 이해인 수녀 ㅡ |2| 2009-12-05 김경애 4884
47640 행복한 노후의 시작 |2| 2009-12-06 조용안 2,4994
47641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1| 2009-12-06 조용안 1,0154
47646 아빠와 돈까스 |4| 2009-12-07 노병규 5504
47648 행복한 12월 2009-12-07 조용안 6524
47649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2| 2009-12-07 조용안 2,4764
47660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3| 2009-12-08 노병규 6134
47665 ★끝의 끝은 시작이다 ★ |1| 2009-12-08 조용안 2,4764
47667 쌓인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2| 2009-12-08 조용안 5994
4767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8 박명옥 5254
47684 신기한 나무 |1| 2009-12-09 노병규 6564
47685 일주일을 설계하는 법 |1| 2009-12-09 노병규 2,4604
47689 **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은 ** |1| 2009-12-09 조용안 1,4814
47700 당신 옆에 이런사람이 있습니까 |2| 2009-12-10 노병규 2,4514
47708 당신의 오늘 하루는 ... |1| 2009-12-10 조용안 2,4144
47720 사랑의 조미료 |3| 2009-12-11 노병규 5644
47731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2| 2009-12-12 노병규 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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