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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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030 인간의 이중성 2008-03-06 유재범 2797
118033 왕십리 성당 |20| 2008-03-06 김영희 5757
118037 설송(雪松) 위의 군무(群舞) |5| 2008-03-07 배봉균 1307
118062 백마고지를 다녀온 후기...1회 |29| 2008-03-07 박영호 3107
118065 루도비꼬 성인의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008-03-07 이현숙 1887
118076     성인의 기도를 변형해 예수님께 드려보는 기도.... 2008-03-08 조정제 943
118100        Re:예수님의 바라심 2008-03-08 이현숙 665
118101           예수님의 바라심 중 하나는.... |8| 2008-03-08 조정제 1205
118081 [강론] 사순 제 5주일 - 죽은 라자로의 부활 (김용배신부님) 2008-03-08 장병찬 1987
118121 에구~! 감질나네...ㅇ~~!! |10| 2008-03-09 배봉균 2197
118127 백마고지를 다녀온 후기... 2회 |7| 2008-03-09 박영호 2027
118149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7| 2008-03-10 이덕영 3167
118168     Re: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2008-03-10 이덕영 753
118169        너무나 자의적인, 임의적인, 즉홍적인... |30| 2008-03-10 조정제 1765
118150     Re:그리스도께서 바치신 희생 제사와 성찬례의 희생 제사는 동일한 ... |1| 2008-03-10 이덕영 1207
118151        그래서 미사때마다 대사제이신 주님께서 피흘시며 돌아가신다는 건가요 ... |21| 2008-03-10 조정제 27513
118154           Re: 존경하는 형제님 ... 제 건의 사항인데요..... |30| 2008-03-10 이덕영 2615
118158 물 그림자 2 |9| 2008-03-10 배봉균 2027
118186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2| 2008-03-11 장병찬 1517
118258 크나큰 도전 2008-03-13 장병찬 1437
118298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3| 2008-03-14 장병찬 1237
11830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3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3-14 장선희 1377
11830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4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3-14 장선희 1257
118304 '마리아 발또르따'의 그 책 <단죄받음 -> 불순명> 2008-03-14 장이수 2667
118308     명동성당 서점에서 팔면서 / 나주'는 왜 파문 내릴까 ? 2008-03-14 장이수 1854
118329 [강론]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심흥보 신부님) 2008-03-15 장병찬 1377
11834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5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3-15 장선희 1397
118375 까치 부부의 합창 |4| 2008-03-15 배봉균 1467
11844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5| 2008-03-18 장병찬 1627
118497 달라이라마의 환생, 그리스도의 부활 |2| 2008-03-19 배봉균 1697
118552 십자가 희생제사와 미사와의 관계 |41| 2008-03-20 황중호 5027
118564 하느님을 알려면 자만심을 버려야 한다: 베네딕토 16세 |5| 2008-03-20 박여향 2497
118574 미사는 강생의 재현이다. |22| 2008-03-20 김신 4947
118576     사진 색감이 참 좋습니다.(즐감^^) |3| 2008-03-20 김병곤 1883
118578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8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3-21 장선희 1187
118587     운명을 바꾸려면 뇌를 개조하라. |2| 2008-03-21 장선희 956
118623 '공동 구속자' 교의 선포에 관한 질문과 답변 |17| 2008-03-21 김신 5357
118641     '공동구속자'가 엉터리 번역임을 또 확인하다. |29| 2008-03-22 여승구 3394
118634     Re: 그런 표현은 레지오마리애 공인교본 본문에 전혀 없습니다. |4| 2008-03-22 소순태 2284
118633     Re : 제2위 성자와 마리아 |32| 2008-03-22 이덕영 3094
118635        Re:Re : 네이버 사전의 Redeemer 2008-03-22 이인호 1604
118631     가톨릭교회에 "공동 구속자"라는 요사스러운 용어는 없다 |6| 2008-03-22 조정제 26713
118629     오늘만큼은 바보가 되어봅시다... 2008-03-22 김영희 1374
118662 성모님과공 신자로서 |9| 2008-03-22 이덕영 2337
11867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9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3-23 장선희 2527
118682     . |3| 2008-03-23 장선희 1054
118712        이런 기도가 바로 잘못된 기도가 아니었던가요?? |2| 2008-03-24 김연형 2231
118706 하느님께 대한 거부 |3| 2008-03-24 장병찬 1697
118714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자 [성경 복음] 2008-03-24 장이수 622
118715        여신 숭배자들의 말 = 영원한 멸망 |3| 2008-03-24 장이수 763
118725 역시~~!! 내 집만한데가 없어~~~!!! |19| 2008-03-24 배봉균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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