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739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요한14:4~7) |1| 2019-05-17 김종업 1,6281
130046 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 2019-05-29 김중애 1,6282
130090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9-05-31 김중애 1,6282
130331 기도 ( PRAY) 2019-06-11 최용준 1,6283
136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2) 2020-02-12 김중애 1,6288
138985 만약 과 다음 2020-06-19 김중애 1,6281
1397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3,47-53/2020.07.30/ ... 2020-07-30 한택규 1,6281
1400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19주간 금요일 (마태19,3-12) ... 2020-08-14 강헌모 1,6281
140460 9.1.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2020-09-01 송문숙 1,6283
1404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22주간 수요일 (루가 4,38-44) 2020-09-02 강헌모 1,6281
140984 중력을 거스르며 이룬 관악산 육봉 등반 사건 - 윤경재 요셉 2020-09-24 윤경재 1,6280
141231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1| 2020-10-06 최원석 1,6282
145009 친구 2021-03-04 김중애 1,6281
145212 그리스도의 마음, 사랑을 주는 것, 사랑이다. (마르12,28-3 ... 2021-03-12 김종업 1,6280
146722 2021년 5월 11일[(백) 부활 제6주간 화요일] 2021-05-11 김중애 1,6280
155567 주님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6-08 최원석 1,6287
3643 오늘을 지내고... 2002-05-03 배기완 1,6277
5396 영적인 가난뱅이 2003-09-01 마남현 1,62710
32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1-05 이미경 1,62711
48794 모세에게 동물의 말을 가르쳐달라고 조른 사람--루미의 <마드나위> ... 2009-09-01 김용대 1,6271
107879 11.4. ♡♡♡ 지혜로운 삶을 갈망하라 - 반영억 라파에신부 ... |4| 2016-11-04 송문숙 1,6275
114614 170910 -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9-10 김진현 1,6270
115567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7| 2017-10-20 조재형 1,6277
116081 11.10.강론."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 |1| 2017-11-10 송문숙 1,6271
11738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이리 심각한가? |1| 2018-01-06 김리원 1,6274
117443 1.9.강론."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 - 파주 올리베따노 이 ... |1| 2018-01-09 송문숙 1,6271
118709 2018년 3월 3일(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8-03-03 김중애 1,6270
118727 ■ 성령이 머물 아름다운 영적 성전을 / 사순 제3주일 나해 2018-03-04 박윤식 1,6270
118788 기도와 단식/3, 단식과 평화의 관계 2018-03-06 김중애 1,6270
1222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4-3 그리스도의 몸과 일치로 얻을 최대의 영광 ... 2018-07-27 김중애 1,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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