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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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890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내가 부를 새로운 노래란?) |5| 2012-10-10 이정임 4060
192889 저 한달간 떠납니다 2012-10-10 홍석현 2880
192888 울지마 톤즈와 파푸아뉴기니아의 외방선교회 신부님들 2012-10-10 홍석현 3270
192886 안개.. 단풍.. 호수.. 젊음.. |11| 2012-10-09 배봉균 2020
192885 선행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다 [십자가 공로란 ?] 2012-10-09 장이수 2050
192882 입으로만 믿음, 입으로만 선행 [예수 열심믿기] |1| 2012-10-09 장이수 1970
192881 좋은 몫 |6| 2012-10-09 박영미 2500
192887     울지 마, 톤즈! |4| 2012-10-10 박윤식 1890
192880 차단의 효과 2012-10-09 홍석현 2180
192878 귀여운 행복 |2| 2012-10-09 배봉균 2130
192874 서로 서로 이해하여 사랑의 게시판을 만듭시다 2012-10-09 홍석현 2030
192873 하느님의 마음에 귀 기울임 [예수기도의 삶] 2012-10-09 장이수 2060
192872 소순태 형제님. |78| 2012-10-09 차태욱 5540
192869 국민은 죽어도 기업만은 꼭 살아남아야 한다? |4| 2012-10-09 문병훈 1920
192868 축일이 여러개이면 어떻게 하나요? |2| 2012-10-09 목지혜 2670
192865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예수님(도반홍성남 신부님의 심리학이 ... |1| 2012-10-09 김예숙 2320
192864 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과 함께 하는 영성강좌 2012-10-09 노태근 2360
192862 十字苦像 2012-10-09 나윤진 2560
192861 압구정에 있는 안젤라성물 이래도 되는겁니까? |2| 2012-10-09 김용진 7680
192859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12-10-09 주병순 1730
192857 풍경 사진.. 호수와 나 |8| 2012-10-09 배봉균 2050
192855 우리 몸(身體)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3 = 336가지 + ... |4| 2012-10-09 배봉균 1,4380
192854 과유불급 2012-10-09 이효숙 2640
192853 [매일성경] 10. 아무도 사람을 속이는 헛된 철학 |3| 2012-10-09 조정구 1910
192852 [신약] 마르코 3장 : 열두 제자, 베엘제불, 참가족 |2| 2012-10-09 조정구 3180
192851 [구약] 창세기 31장 : 야곱과 라반이 계약을 맺다 |3| 2012-10-09 조정구 2320
192848 우리 명품 2012-10-09 유재천 1240
192846 더 성숙된 만남을 기약하면서! 2012-10-08 박윤식 2660
192844 서양 점성술(점성학), 미신이라고만 몰아부칠 수 있을까 2012-10-08 변성재 3300
192842 교계 제도에 불만이 있으면서 |19| 2012-10-08 이미애 3810
192841 콜롬부스 데이 |15| 2012-10-08 박영미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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