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563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두 아버지의 순례 2, 세월호 (0718) |2| 2014-07-23 이진영 6848
90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7-23 이미경 9948
90571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 |3| 2014-07-23 김일겸 7378
90577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4| 2014-07-24 조재형 6608
906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만을 썩게 하리라!" |2| 2014-07-27 김혜진 1,0498
90693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 2014-07-31 조재형 8918
90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8-04 이미경 1,0598
90791 매일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면 |4| 2014-08-05 이기정 1,0598
90804 하늘의 소리와 하나되면 인생은 성공한 것 |2| 2014-08-06 이기정 7578
90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8-08 이미경 9878
9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8-09 이미경 9378
90900 세상은 원래가 하느님의 기로 꽉 차 있답니다. |3| 2014-08-12 이기정 6598
90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8-14 이미경 8668
9093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비둘기 성모님 |2| 2014-08-14 김혜진 1,1298
90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8-17 이미경 9078
90997 * 제6차 아시아 청년 대회 폐막 미사 2014-08-17 김세영 8188
91028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1| 2014-08-19 이부영 1,5148
91041 사람들이 불평해도 따라줄 리 없는 다른 크기 |2| 2014-08-19 이기정 6118
91060 바른 길 따라 살다 가신 분들 |3| 2014-08-20 이기정 7098
91099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의 실체를 말했기에 |4| 2014-08-22 이기정 7328
91197 ▒ - 배티 성지, 하느님의 선택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1| 2014-08-27 박명옥 1,0598
91217 예수님의 가르침 때문이라는 점 |2| 2014-08-28 이기정 6528
91234 순교 영성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요셉 수도원) |2| 2014-08-29 김명준 7398
91235 귀한 인생의 목숨이라야 되지요. |3| 2014-08-29 이기정 6278
91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8-30 이미경 8538
91287 인간의 신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요셉 수도원) 2014-09-01 김명준 8038
91292 작은 소리라도 진리의 소리면 귀담아 |2| 2014-09-01 이기정 6728
91312 고통 때문인지 기쁨 때문인지 |4| 2014-09-02 이기정 6568
91336 하늘의 기를 내려 받는 힘으로 살면 |2| 2014-09-03 이기정 9648
9134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1| 2014-09-04 조재형 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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