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840 29차 젊은이 성령 안에 새생활 피정, 함께해요♥ |1| 2012-10-08 강주연 2220
192838 다툼이 없는 게시판을 소망하며... |2| 2012-10-08 김동원 2150
192836 사제들의 복음화 없이 ‘새로운’ 복음화 없다 |4| 2012-10-08 이미애 2880
192832 안타까움... 아픔... |21| 2012-10-08 박재석 3480
192829 사제들의 복음화 없이 ‘새로운’ 복음화 없다 |12| 2012-10-08 신성자 3380
192834     Re:사제들의 복음화 없이 ‘새로운’ 복음화 없다 |2| 2012-10-08 문병훈 2170
192828 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리아 [자기 마음의 가난] 2012-10-08 장이수 820
192827 부끄럽다. |12| 2012-10-08 차태욱 2820
192822 내 몸도 살리고 다른 생명도 살리는 금육의 날 |3| 2012-10-08 이미애 2070
192820 ..문화... 2012-10-08 임동근 1260
192819 Dear~ 2012-10-08 김용창 1990
192817 오랜만에 들렀더니... |4| 2012-10-08 김동원 2600
192814 성당 사상 처음으로 자매님이 총회장으로... |1| 2012-10-08 류태선 5070
192823     Re:성당 사상 처음으로 자매님이 총회장으로... |2| 2012-10-08 문병훈 2700
192821     희망과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1| 2012-10-08 류태선 2330
192812 안녕히 가십시오. |9| 2012-10-08 정혁준 5330
192810 주폭은 물론 글폭도 근절해야 |1| 2012-10-08 홍석현 2310
192809 한 가지 오해들 하고 그러시는데... |5| 2012-10-08 박창영 2510
192805 용서의 기쁨 |2| 2012-10-08 김광태 5630
192803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2-10-08 주병순 1040
192801 고사성어 - 촉견폐일(蜀犬吠日), 월견폐설(越犬吠雪), 오우천월( ... 2012-10-08 배봉균 8330
192798 눈이 피곤한 사람들에게, Holy Water 대신에 Holy Di ... |6| 2012-10-08 김인기 1970
192858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2012-10-09 김인기 420
192797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영원한 생명에 적대] 2012-10-08 장이수 1140
192796 ...교회가 죽어야... 2012-10-08 임동근 1740
192795 날씨 좋은 날 또 가야지.. |9| 2012-10-08 배봉균 1490
192793 [매일성경] 9.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 가운데 2012-10-08 조정구 670
192792 [신약] 마르코 2장 : 중풍병자, 금식 논쟁, 안식일 2012-10-08 조정구 1490
192791 [구약] 창세기 30장 : 야곱의 아들들. 라반과 품삯 2012-10-08 조정구 2070
192788 성체조배 7. 묵상에서 관상으로 |3| 2012-10-08 김은정 1740
192784 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마침내는 이화세계(利化世界) 2012-10-07 변성재 1460
192780 너를 사랑해 |10| 2012-10-07 박영미 2900
192778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시다 [성경] |2| 2012-10-07 장이수 1100
192775 민속 장터 마을 |5| 2012-10-07 배봉균 1900
124,390건 (882/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