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352 나환자들과 함께한 시간들 |6| 2008-04-10 박영진 1707
119366 나는 구원의 문이다. |4| 2008-04-10 박영호 1647
119373 동정녀이며 어머니이신 마리아, 교회의 전형 |1| 2008-04-10 황중호 2847
119381 올림픽공원 벚꽃 2008-04-11 배봉균 1607
119425 오대산 월정사 |5| 2008-04-12 배봉균 2377
11945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34| 2008-04-13 장선희 3767
119467 용서하는 것의 의미 |3| 2008-04-13 장병찬 2477
119470     모욕 당하는 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므로 사실은 좋은 것일 수도 ... |9| 2008-04-14 소순태 2474
119468     Re:용서의 영적인 법칙 |6| 2008-04-14 송두석 2066
119473        베소라 성서 에서 |2| 2008-04-14 안성철 993
119469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1| 2008-04-14 박남량 1537
119472 예수님 바라보기 2008-04-14 장병찬 1207
119474     Re:예수님 바라보기 |2| 2008-04-14 안성철 1315
119578 “선교”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2008-04-17 장병찬 1537
119584     사위일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한국에서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2| 2008-04-17 장병찬 15111
119620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6| 2008-04-18 장병찬 1897
119635 베네딕토 16세: 미국 교회의 쇄신은 고백성사의 부흥에 달려있다. |3| 2008-04-18 박여향 2797
119650 왜가리, 꽃길을 날다 |4| 2008-04-19 배봉균 1327
119667 진달래꽃 |9| 2008-04-20 배봉균 2827
119736 2002년 1월의 꽃동네 탐방기 1 |5| 2008-04-23 이용섭 2917
119741 까치 닮은 이름 모를 새 |10| 2008-04-23 배봉균 2267
119758     Re : 까치 닮은 이름 모를 새 |1| 2008-04-24 배봉균 5463
119760 뇌경색 예방 (필요하신분 계실것 같아서...) |4| 2008-04-24 박영호 2827
119808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 2008-04-26 장병찬 1067
119822 귀여운 참새의 열창(熱唱) |6| 2008-04-27 배봉균 2097
119844 뿌린대로 거두리라. |14| 2008-04-28 송영자 4177
119851 농악놀이 |4| 2008-04-28 배봉균 1607
119872 널뛰기 |7| 2008-04-28 배봉균 2327
119886 남이섬에서 본 예쁜 새 |2| 2008-04-29 배봉균 1457
119892 다름과 틀림 |105| 2008-04-29 송영자 9647
119894     Re: 파충류 잡숫는 특이헌 식성과 신앙의 함수관계 |6| 2008-04-29 이인호 3038
119910 외줄타기 |8| 2008-04-29 배봉균 5667
120014 정말 대단한 백로 !! - 그 큰 잉어를?? |4| 2008-05-02 배봉균 2167
120017 [펌] pd수첩. 미국 쇠고기... [동영상 관람가능으로 수정] |1| 2008-05-02 김영훈 1707
120091 자게판에 글 올리는 거 정말 싫습니다만 2008-05-04 임연진 2557
120097 송, 문, 김형제님의 글들에 대한 소견 |13| 2008-05-04 조정제 5077
120120     Re:토마스 사도의 의문 |1| 2008-05-05 이신재 1182
120128 유채꽃 |12| 2008-05-06 배봉균 1937
124,390건 (883/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