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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0668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	2014-01-01	강태원	600	3
81106	최고의 애처가 \|4\|	2014-02-02	노병규	600	8
81258	겨우 진주란 말인가? \|6\|	2014-02-16	원두식	600	7
83517	성탄을 축하합니다	2014-12-25	김원자	600	0
83819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5-02-02	이근욱	600	1
91723	하느님께서는 도와 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2역 ...	2018-02-23	강헌모	600	1
92404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코헬 3, ...	2018-04-27	강헌모	600	0
92660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시편 1, ... \|1\|	2018-05-29	강헌모	600	1
94344	어떤사람은 젊은 나이에 죽고.... \|1\|	2019-01-01	김원선	600	0
98349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 ... \|1\|	2020-11-18	장병찬	600	0
100495	본향........오타 \|1\|	2022-01-12	이경숙	600	3
100527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1-21	장병찬	600	0
4140	엉뚱한 상상~ ^^	2001-07-19	김광민	599	17
7284	나때문에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겠대	2002-09-19	박윤경	599	31
9619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2003-12-07	김미영	599	9
16781	피카소와 결혼했던 일곱의 여인들 \|11\|	2005-10-31	박현주	599	2
17364	신랑은 세개. 신부는 여섯개 손가락 9개의 외국인 원곡성당에서 결 ...	2005-12-01	신성수	599	2
18110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1\|	2006-01-16	노병규	599	3
18253	좋은아내 !!! \|1\|	2006-01-27	노병규	599	7
19984	♧ 부부[夫婦] \|3\|	2006-05-26	박종진	599	8
20423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7\|	2006-06-22	노병규	599	7
25214	* Coffee day ~ \|6\|	2006-12-11	김성보	599	7
3116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2007-11-07	신성수	599	4
31678	이 세상에... \|9\|	2007-11-29	원종인	599	12
31722	☆ 대림시기 ; 초 네개의 의미 ☆ \|4\|	2007-12-01	노병규	599	6
36588	힘들게 살지 말아요 \|2\|	2008-06-07	노병규	599	4
38116	아름다운 눈으로 \|2\|	2008-08-17	임은정	599	3
39225	늙어가는 아내에게... [전동기신부님]	2008-10-12	이미경	599	6
39955	아직도 이런 일이,,, \|1\|	2008-11-13	김은기	599	5
40968	두 친구 \|3\|	2008-12-28	노병규	59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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