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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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305 병중에 계신 구 남욱 엘리사벳 자매님과 고통중에 계신 모든 분들을 ... 2010-01-08 원근식 4644
48325 고향 |2| 2010-01-09 신영학 5654
48333 나에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10-01-10 원근식 5704
48343 주님 세례 축일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10-01-10 박명옥 4124
48356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2010-01-11 조용안 6294
48358 한 해의 기도 / 이 해인 수녀 2010-01-11 원근식 5594
48368 ♥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 |1| 2010-01-11 김중애 3974
48369 팔고 사는 세상 2010-01-11 신영학 5694
48384 하얀 겨울 하얀 마음 |1| 2010-01-12 김미자 6694
48399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1| 2010-01-13 조용안 9844
48401 중화(中和)의 마음 |2| 2010-01-13 노병규 6414
48402 새해 첫 날 첫 만남의 설렘으로 |2| 2010-01-13 노병규 7154
48413 마음은 우리의 손을 만질 수 없다 2010-01-14 원근식 4084
48421 자기도취와 자기애, 이런 점이 다르다 |2| 2010-01-14 조용안 6564
48440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2| 2010-01-15 조용안 5504
4844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5 박명옥 5694
48476 2010 경인년 원단의 기도 |1| 2010-01-17 노병규 5184
48477 말이 씨가 된다 |1| 2010-01-17 노병규 2,4654
48487 하늘이 무너지던 날 |4| 2010-01-17 정진섭 5874
48492 아름다운 동행-손을 잡으면.... |1| 2010-01-18 원근식 6474
48499 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5654
48500     Re:하느님의 선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8 박명옥 2713
48510 ♡♧ 사랑과 모래의 공통점 ♧♡ |3| 2010-01-18 조용안 6404
48512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 오 광수 2010-01-19 원근식 6214
48515 삶의 벼랑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 |1| 2010-01-19 노병규 2,4854
48530 넉넉할 줄 알면 |1| 2010-01-20 노병규 9694
48531 자신을 이겨내는 힘 2010-01-20 김중애 6884
48537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2010-01-20 박명옥 2,4674
48551 판단 2010-01-21 김중애 4824
48560 ♡ 계단 손잡이를 데우는 아이♡ |1| 2010-01-22 노병규 6194
48580 넉넉할 줄 알면 |1| 2010-01-23 노병규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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