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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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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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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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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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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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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82
나를 만드신 하느님
|4|
2008-05-08
장병찬
240
7
120185
장애인 차별을 고발합니다.
2008-05-08
김민수
180
7
120242
신록(新綠)
|3|
2008-05-10
배봉균
206
7
120313
문정현 신부님과 수경스님의 우정이 넘치는, 진정한 도반의 모습
|6|
2008-05-12
정진아
507
7
120317
역사로 묵상해보는 성모님의 원죄없으신 잉태
|2|
2008-05-12
송영자
300
7
120510
누구시더라~~~~~~~~~
|4|
2008-05-18
신성자
228
7
120520
별난 모습
|4|
2008-05-19
배봉균
196
7
120558
하느님의 뜻을 온순히 따른 성요셉
|3|
2008-05-20
장병찬
244
7
120639
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
2008-05-22
장병찬
229
7
120738
책을 보다가 찌르고 찔리우고
|4|
2008-05-26
임덕래
208
7
120785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
2008-05-28
장선희
184
7
120794
아무리 자유 계시판 이라 해도 삼가 하십시요
|2|
2008-05-28
문병훈
419
7
120797
길에 널려진 보물들
|5|
2008-05-28
박창영
226
7
120798
그럴 수도 있잖아요
|2|
2008-05-28
박남량
261
7
120808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 영세 "
|2|
2008-05-29
임봉철
477
7
120827
자연에서 처음 만난 원앙 한 쌍
|3|
2008-05-29
배봉균
208
7
120858
아름다운 연못, 행복한 백로 1
|4|
2008-05-30
배봉균
169
7
120886
또 다른 오리가족 발견 - 이번엔 아빠까지
|6|
2008-05-31
배봉균
150
7
120894
루치아 너는 꼴찌가되자
|18|
2008-05-31
김영희
289
7
120906
물 반 백로 반
|6|
2008-05-31
배봉균
243
7
120911
정진석 추기경님께
|1|
2008-06-01
김숙
381
7
120926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도문
|5|
2008-06-01
이현숙
395
7
120937
애게~!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ㅇ~~!!
2008-06-02
배봉균
194
7
120978
사람과 사랑...
|1|
2008-06-02
신희상
366
7
121025
Re:나는 궤변론자입니다...
|2|
2008-06-03
신희상
233
2
120991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 기도는 값진 보석
|2|
2008-06-03
장병찬
229
7
121023
화환대신 에 쌀을?
|4|
2008-06-03
최순식
263
7
121028
선전포고...
|4|
2008-06-03
신희상
722
7
121033
Re:선전포고...
|1|
2008-06-03
이성훈
453
7
121059
비가 오는 날은 커피와 함께~
|2|
2008-06-05
신희상
346
7
121098
출격(出擊)
|4|
2008-06-06
배봉균
249
7
121158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천주교요리문답)...5회
|10|
2008-06-09
박영호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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