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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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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
권기호 |
56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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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차명이나 가명이 의심스러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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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
홍세기 |
297 | 7 |
| 173646 |
홍세기님도 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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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
권기호 |
335 | 9 |
| 173647 |
Re:의심쟁이 권기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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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
홍세기 |
250 | 4 |
| 173652 |
厚顔無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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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
권기호 |
222 | 7 |
| 173654 |
Re:厚顔無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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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
홍세기 |
205 | 6 |
| 175658 |
인간 박지성 그리고 익명의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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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
박영진 |
564 | 3 |
| 176917 |
내 생각에 가장 나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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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
김복희 |
564 | 0 |
| 182444 |
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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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
김경선 |
564 | 0 |
| 182453 |
Re:거짓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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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
정란희 |
328 | 0 |
| 187024 |
(오만한 골치인 기도) 똥방석에 앉아 있어도 나는 깨끝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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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문병훈 |
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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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김현희의 남자들, 구로다와 전두환 (담아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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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
장홍주 |
564 | 0 |
| 188876 |
다시 가고 싶어,다시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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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임덕래 |
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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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렬 신부님을 천진암 성지 전담으로 임명 - 이용훈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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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
박희찬 |
564 | 0 |
| 191023 |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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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
박창영 |
564 | 0 |
| 191025 |
Re: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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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
류태선 |
300 | 0 |
| 193170 |
지랄염병떤다? 문디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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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
류태선 |
564 | 0 |
| 193200 |
제목도그렇고 댓글에 정신과 치료라니까 진짜 미친건가? 오해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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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류태선 |
124 | 0 |
| 193458 |
찬 피(冷血)와 더운 피(溫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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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
배봉균 |
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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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하면 떠오르는 긍정적인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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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박윤식 |
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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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하면 떠오르는 긍정같지 않는 이미지가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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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이의형 |
257 | 0 |
| 198286 |
* 국민의 딸을 겁탈하다니! * (장군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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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
이현철 |
564 | 0 |
| 198883 |
특별한 묵주와묵주팔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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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
최진선 |
564 | 0 |
| 200199 |
드라마 보는 재미로 여름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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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
박재용 |
564 | 0 |
| 200341 |
얼룩진 옷,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타협해서 입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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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
장이수 |
564 | 0 |
| 201813 |
가떼나 기도문을 모바일기도문의 묵주기도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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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
최동환 |
564 | 0 |
| 202603 |
평신도 신학자 주원준 박사님의 평화방송 강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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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
이정임 |
564 | 3 |
| 202748 |
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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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
김성준 |
564 | 6 |
| 202753 |
주요 관심 대상인 북한 인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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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
김정숙 |
564 | 13 |
| 203398 |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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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
주병순 |
56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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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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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
주병순 |
56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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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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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주병순 |
56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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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날 (7월8일 칠전 팔기)을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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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
이돈희 |
564 | 0 |
| 208135 |
세례자 요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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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
주병순 |
564 | 3 |
| 208687 |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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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
김중애 |
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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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뚝심과 희생·연대가 삼성 ‘백기’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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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이바램 |
56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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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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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주병순 |
564 | 1 |
| 217077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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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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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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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
장병찬 |
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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