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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21158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천주교요리문답)...5회 \|10\|	2008-06-09	박영호	506	7
121229	자기 안의 광야 \|2\|	2008-06-12	장이수	189	7
12123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3\|	2008-06-12	주병순	181	7
121245	내 안에 야생화 한 송이... \|15\|	2008-06-13	박혜서	343	7
121249	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1\|	2008-06-13	장병찬	163	7
121284	정의(justice, righteousness)의 정의와 그 적용 ... \|5\|	2008-06-14	소순태	196	7
121338	윈드 써핑...배우기 힘드네..ㅇ~~!! \|4\|	2008-06-17	배봉균	137	7
121354	옛날 12단기도문 \|16\|	2008-06-17	박영호	708	7
121381	당신이라는 용어에 집착하시는 문경준님...	2008-06-18	김광태	334	16
121355	동해 갈매기 \|6\|	2008-06-17	배봉균	198	7
121369	[심사는 꽁지벌레라] 반론에 답글	2008-06-18	주승환	241	7
1214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	2008-06-20	강점수	182	7
121440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08-06-20	주병순	161	7
121454	[강론] 연중 제 12주일 - 두려워하지 마시오(김용배신부님) \|2\|	2008-06-21	장병찬	141	7
121491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	2008-06-23	장병찬	1,044	7
121506	"로사리오 신심회"를 설립한 이야기...1회 \|9\|	2008-06-24	박영호	662	7
121541	"로사리오 신심회"를 설립한 이야기...2회 \|17\|	2008-06-25	박영호	464	7
121597	조선일보도 바른말 할 때가 있네요... \|2\|	2008-06-28	이상윤	282	7
121629	미국의 어제와 오늘 3.	2008-06-28	임봉철	185	7
121632	참새 \|2\|	2008-06-29	배봉균	181	7
121636	"로사리오 신심회"를 설립한 이야기...3회 끝 \|11\|	2008-06-29	박영호	284	7
121641	제 노모에게 치유 기적이 일어난 듯... \|8\|	2008-06-29	이용섭	319	7
121668	이레나 샌들러 이야기 \|2\|	2008-06-30	김신	2,035	7
121673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심흥보신부님) \|3\|	2008-06-30	장병찬	350	7
121682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천주교 요리문답)...9 회 끝 \|4\|	2008-06-30	박영호	357	7
121697	좀 색다른 장끼의 날개짓 \|5\|	2008-06-30	배봉균	161	7
121728	세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1\|	2008-07-01	김신	282	7
121760	성령과 함께 하는 '파견자' \|2\|	2008-07-01	박광용	265	7
121835	"바리사이의 누룩" 을 조심하여라! \|9\|	2008-07-02	장세진	367	7
121917	7월 5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07-04	장병찬	155	7
122080	고대산 산행 \|7\|	2008-07-11	최태성	23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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