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279 지금 한순간은 또 언젠가 그리워할 추억 2012-10-17 김현 3220
73277 이렇게 즐기게 하소서 2012-10-16 정기호 3070
73275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2-10-16 김영식 4233
73274 인간 - 30 2012-10-16 김근식 2500
73273 ★어머니, 가을이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2012-10-16 박명옥 3200
73272 성녀 말으가리다 마리아 기념일 2012-10-16 김근식 1900
73269 비우면 행복하리 / 이채시인 2012-10-16 이근욱 2920
73268 매춘녀가 없었던 발해 2012-10-16 강헌모 5071
73267 자연을 보며.. |2| 2012-10-16 허정이 3892
73265 이렇게 즐기게 하소서 2012-10-16 도지숙 3401
73263 항상 감사하라 2012-10-16 강헌모 5691
73262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 2012-10-16 강헌모 3831
73261 영혼을 깨우는 낱말--<착함> 2012-10-16 도지숙 2841
73260 길이 멀어도 찾아 갈 벗이 있다면 2012-10-16 김영식 3661
73259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2-10-16 원근식 3512
73258 어느 빵장수 |2| 2012-10-16 노병규 5866
73257 세상은 나더러 2012-10-16 노병규 5016
73256 기 도 |1| 2012-10-15 이문섭 3290
73255 한국사의 여왕 세 명은 모두 신라에서 나왔다 2012-10-15 강헌모 3680
73253 의미있는 신부님 강론 2012-10-15 신옥순 6352
7325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10-15 강헌모 3911
73250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2-10-15 이근욱 2540
73249 행복이라는 찻잔에 2012-10-15 박명옥 4261
73247 가을이 서럽지 않게 2012-10-15 강헌모 4011
73246 사는 법 2012-10-15 강헌모 4621
73245 마음이 맑아지는 글 2012-10-15 박명옥 4610
73244 무심코 뿌린 말씨라도 2012-10-15 박명옥 3692
73243 영혼을 깨우는 낱말--<순종> 2012-10-15 도지숙 2661
73242 이렇게 슬퍼하게 하소서 2012-10-15 도지숙 2561
73241 ♧ 아름다운 이 가을엔 ♧ 2012-10-15 김현 3171
82,460건 (886/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