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54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2| 2010-03-06 노병규 3954
49556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0-03-06 마진수 3234
49572 봄은, 사순절에..... |1| 2010-03-07 김미자 3184
49592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0-03-08 노병규 4604
49594 삶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2010-03-08 원근식 4014
49619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 명상음악)편한밤되세요 |1| 2010-03-08 마진수 3094
49620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1| 2010-03-08 조용안 4644
49621 할미꽃 |3| 2010-03-08 조용안 4374
49622 희망은 목표에 집중한다 |1| 2010-03-08 조용안 3124
49625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1| 2010-03-09 노병규 4524
49629 봄 햇살 속으로 - 이해인 |1| 2010-03-09 노병규 4014
49652 행복(幸福)한 눈물 |2| 2010-03-10 노병규 5184
49659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 2010-03-10 조용안 4614
49661 조금 더 위였습니다 |1| 2010-03-10 조용안 4084
49679 진한 커피향기는 참 일품입니다 |1| 2010-03-11 노병규 4164
49700 법정스님의 유서 2010-03-11 이덕재 6044
49717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2010-03-12 원근식 4884
4972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1| 2010-03-12 조용안 4244
49759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3-13 박명옥 2874
49765 사순시기의 침묵 |2| 2010-03-14 김미자 4084
49784 ♣ 행복한 부부 생활 ♣ |3| 2010-03-14 노병규 1,0084
49823 적은 내 안에 있다 2010-03-16 원근식 3594
49832 아빠의 눈물 |3| 2010-03-16 노병규 6934
49852 생쥐와 호랑이의 마음 |2| 2010-03-17 노병규 3874
49857 용서하는 것 |1| 2010-03-17 노병규 3934
49870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 |1| 2010-03-17 이은숙 4544
49873 봄 마중 2010-03-17 정순택 4444
49877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스테파노 곱비신부/이태리) 2010-03-17 김중애 6584
49886 늙고 있다는 기쁨 |1| 2010-03-18 원근식 4174
49897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1| 2010-03-18 김중애 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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