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238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1| 2010-07-13 조용안 41113
53305 겸손한 사람들은.... [허윤석신부님] |1| 2010-07-15 이순정 38613
53489 커피의 두 얼굴 2010-07-20 김영식 42313
53554 마음과 행위 그리고 열매..... [허윤석신부님] 2010-07-22 이순정 51613
53609 내 마음속에 긍정적인 인상 각인하기 2010-07-24 김장섭 25613
53624 세계가 만일 하나의 집안이라면...[전동기신부님] |1| 2010-07-25 이미경 25513
53841 나 하나 착한 것으로 2010-08-01 신영학 35813
54056 정도 나누고 물품도 나누는 푸드마켓사업. 2010-08-08 박창순 34013
54525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故 이태석 신부님 |4| 2010-08-29 김미자 53713
54618 혼자만의 시간 |9| 2010-09-02 김미자 63113
54792 <울지마, 톤즈>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 |10| 2010-09-10 김미자 66913
55010 추모의글: 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 |8| 2010-09-18 김미자 2,48913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6113
60596 가시나무새 |1| 2011-04-23 김미자 61913
60597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부활달걀 선물이요~* |2| 2011-04-23 김미자 74613
61436 김수환 추기경의 유머와 지혜 2011-05-25 노병규 3,37913
62675 내 탓과 네 탓 |6| 2011-07-16 노병규 55413
62784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8| 2011-07-21 노병규 43513
62812 당신의 뒷모습 / 최명희님의 <혼불>중에서 |5| 2011-07-21 김미자 74513
63434 침묵 속에 만남 / 토마스 머튼 |9| 2011-08-10 김미자 48913
63659 짧은 글 ☆ 긴 여운 |10| 2011-08-17 김미자 57013
64117 온유함 /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 빅토리아 연꽃 |6| 2011-08-30 김미자 38513
6435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2011-09-06 노병규 2,48713
64506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3| 2011-09-11 김미자 37513
64654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4| 2011-09-15 김미자 38913
64715 아름다운 코스모스 |5| 2011-09-16 노병규 46213
64769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 김수환 추기경님 |4| 2011-09-18 김미자 42813
65396 지금쯤......이 가을이 가기 전에 |6| 2011-10-05 김미자 46213
65397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 정신자님의 한지 성물 공예 |4| 2011-10-05 김미자 49113
66355 지혜의 주머니 |2| 2011-11-05 노병규 5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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