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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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678 이 세상에... |9| 2007-11-29 원종인 59912
33234 재미있는 중용 - 서근석 |15| 2008-01-26 유금자 59910
36448 어느 老夫婦의 對話 |1| 2008-05-31 노병규 5998
36588 힘들게 살지 말아요 |2| 2008-06-07 노병규 5994
37082 ♡ 아픔이 없는 당신이기를....또 나이기를..♡ 2008-06-30 조용안 5997
38116 아름다운 눈으로 |2| 2008-08-17 임은정 5993
39003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2| 2008-10-01 노병규 5992
39955 아직도 이런 일이,,, |1| 2008-11-13 김은기 5995
39966 슬픔이 기쁨에게... |3| 2008-11-14 김미자 5995
40846 X-Mas Card 한장 2008-12-23 조용안 5993
41849 용서는 사람 사이에 물길을 튼다 |4| 2009-02-09 김미자 5997
42493 동백꽃 |6| 2009-03-14 노병규 5997
43402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것은.... |2| 2009-05-06 노병규 5992
43537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3| 2009-05-14 노병규 5995
45602 당신은 제게 있어 |1| 2009-08-16 김미자 5998
46818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1| 2009-10-21 조용안 5991
4716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1| 2009-11-10 조용안 5992
47321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2009-11-19 조용안 5994
47667 쌓인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2| 2009-12-08 조용안 5994
47680 함께 걸어가는 이 길 2009-12-08 마진수 5991
48664 성서묵상 모세오경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1-26 김중애 5995
48823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2| 2010-02-02 조용안 5996
52581 신부님 영명축하드립니다. |1| 2010-06-20 이용성 5991
53275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허윤석신부님] 2010-07-14 이순정 59917
53357 나만 외로운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외롭습니다 |3| 2010-07-16 조용안 5993
55645 가을 - 김용택 |1| 2010-10-15 노병규 5994
56384 가을처럼 미친듯 살수만 있다면... |4| 2010-11-15 김미자 5997
56943 나는 68명중 68등 이었다 |3| 2010-12-09 노병규 5994
57056 ♤ 마음이 힘들어 질때 ♤ |2| 2010-12-14 김현 5993
57726 참 좋은 삶의 인연 |1| 2011-01-05 노병규 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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