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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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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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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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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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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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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0
해바라기 샤워기를 아시나요?
|1|
2013-09-10
노병규
555
0
202865
■ 진짜[?] 크리스마스!
2013-12-24
박윤식
555
5
202992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3|
2013-12-30
노병규
555
11
206166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05-28
손재수
555
4
207167
말씀사진 ( 마태 16,24 )
|2|
2014-08-31
황인선
555
4
207585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
2014-09-29
주병순
555
3
207775
고린토1서 쉽게 읽기
2014-10-14
박종구
555
1
20833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15-01-24
주병순
555
2
215413
남북 "개성연락사무소 조속가동"…北 "6·15행사는 南에서"(종합 ...
2018-06-01
이바램
555
0
224114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21-12-26
박관우
555
1
228110
■† 12권-22.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영속적이다. [천 ...
|1|
2023-05-24
장병찬
555
0
12558
[뉴스] 서신부님 영결미사 광경..
2000-07-31
박철순
554
13
14755
[축하]정혜련 세라피나 양
2000-10-27
배봉한
554
5
14781
[RE:14755]반갑습니다.
2000-10-28
홍영기
44
0
16924
기 수련에 대한 저의 미천한 생각
2001-01-20
조갑열
554
18
21099
획기적인 가사말이 됐네요. 이젠...
2001-06-11
김지선
554
16
26619
미당의 색(色)다른 시 두 편
2001-11-21
배봉한
554
5
26980
자유게시판 : 지요하 선생의 글을 읽고..
2001-12-02
박요한
554
16
32187
그래도 가야 한다
2002-04-19
김정숙
554
10
37126
월남전 참전에 대한 또 하나의 고찰 ②
2002-08-10
지요하
554
9
37750
슬프다. cmc형제자매님.
2002-08-26
이정원
554
13
43387
국회을 후러덩 뒤집어야 합니다.
2002-11-12
정봉옥
554
18
48075
고등학생 꽃동네 봉사 소감문 사이트
2003-02-11
이재호
554
5
49443
꽃동네의 잘잘못을 말하기 전에 교회적 반성이 우선되어야
2003-03-08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원
554
3
50991
방황하는 저좀 잡아주세요
2003-04-12
홍석범
554
2
52955
절름발이 발레리나
2003-06-03
황미숙
554
21
54757
귀여운 내 손녀 배효주아녜스
2003-07-15
배건기
554
38
54763
[RE:54757]잘 읽었습니다
2003-07-15
한영숙
113
2
55080
영명축일 맞으신 신부님과 국수잔치
2003-07-22
김근식
554
7
55100
그레고리오 성가대 시절
2003-07-22
김태화
55
0
63703
박홍 신부님...부끄럽습니다!!!
2004-03-20
박영희
554
33
63743
[RE:63703]박홍신부님에 고마운 마음을....
2004-03-20
정영일
115
3
66685
이러다가 '자유게시판'이
2004-05-04
배봉균
554
11
73407
윤현민씨...
|2|
2004-10-24
이윤석
554
18
73414
아아... 재미있었습니다.
2004-10-24
윤현민
143
12
73422
아아... 나도 재밌게 좀 해주시오...
2004-10-25
이윤석
131
14
73438
소원대로 해드리지요.
|8|
2004-10-25
윤현민
137
9
73454
좀 더 재밌게 안되는거야...?
2004-10-25
이윤석
76
9
73456
역시 소원대로 해드리지요.
|2|
2004-10-25
윤현민
111
3
73556
조금 웃겼어...유치하긴 하지만...
2004-10-26
이윤석
47
1
73557
질의 저하가 현격합니다.
2004-10-26
윤현민
54
1
73589
똑같은 방식으로 말씀드릴까요?
|1|
2004-10-27
윤현민
66
0
73586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군...
2004-10-27
이윤석
58
2
73590
똑같은 방식으로 말씀드릴까요?
2004-10-27
윤현민
55
1
73623
정말 장난하고 있네...
2004-10-27
이윤석
49
1
73626
무슨 얘긴지를 모르시는군요.
2004-10-27
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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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50
무슨 얘긴지 모르는 건 당신 아닌가...?
2004-10-27
이윤석
50
1
73652
100단어, 공주 운운하는 소리가 떠오르네요.
2004-10-28
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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