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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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698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2012-11-07 노병규 4804
73697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2-11-07 노병규 4994
73696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 2012-11-07 원두식 5904
73695 그래 달려가마!! 2012-11-07 박창순 3483
73694 가을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12-11-06 김영식 7475
73689 삶의 노래 2012-11-06 이문섭 3452
73688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2012-11-06 강헌모 4881
73687 수선화 2012-11-06 강헌모 3151
73686 남을 이기려면 마음으로 이겨라| 2012-11-06 박명옥 4403
73685 어느날의 커피 / 시 : 이해인 |2| 2012-11-06 박명옥 4170
73683 사랑은 받느니보다 주는 이가 행복 하는 리라 2012-11-06 박명옥 4320
73682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11-06 이근욱 2290
73680 가장 행복한 길!!! (성당 가는 길) |1| 2012-11-06 김두중 6464
73681     Re:이선희 인연 (영화 '왕의 남자')~♬ |1| 2012-11-06 강칠등 2741
73679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2012-11-06 강태원 4030
73678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12| 2012-11-06 강헌모 3602
73677 물 안개 |1| 2012-11-06 강태원 3331
73676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2012-11-06 강헌모 3354
73675 가을비 속의 이별 2012-11-06 강태원 2880
73674 마음이 아름다운 자 |2| 2012-11-06 원두식 4603
73673 좋은 심판 |1| 2012-11-06 노병규 5138
73672 땅 속 막장의 풍경 |1| 2012-11-06 노병규 3863
73671 행복을 전하는 글 2012-11-06 원근식 3843
73670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 2012-11-06 김현 3641
73669 진 (眞) 2012-11-05 유재천 3040
73668 안간 - 33 2012-11-05 김근식 2580
73667 위령 성월 2012-11-05 김근식 3670
73666 편안하게 사시게나.. 2012-11-05 박명옥 4891
73664 아 슬픈 보리피리 소리여! 2012-11-05 김영식 3781
7366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2012-11-05 박명옥 4251
73661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 이채시인 2012-11-05 이근욱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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