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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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1612 지금! 지나가고 있습니다 |6| 2012-09-17 이정임 2300
191609 악에 대한 아픔을 모르는 영적인 병 |1| 2012-09-17 장이수 1780
191608 re: 미사 강론 시간에 사제를 나가라고 소리치는 사람들 |3| 2012-09-17 김병곤 3670
191605 [신약] 마태오 9장 : 중풍, 맹인, 벙어리를 치료함 2012-09-17 조정구 1040
191604 [구약] 창세기 9장 : 노아와 계약을 하시다 |1| 2012-09-17 조정구 1510
191603 [채근담] 88.생각이 일어나자마자 사욕의 길로 2012-09-17 조정구 1140
191602 [명심보감] 48. 다른 사람을 알려고 하거든 먼저 |1| 2012-09-17 조정구 1980
191600 주옥같은 성경귀절들2 |2| 2012-09-17 박종구 1570
191599 오늘 또 생각나는 글 |1| 2012-09-17 배봉균 4070
191601     좋은 글/그림/노래속에 담긴 멧세지 2012-09-17 박윤식 3540
191598 욕 망 2012-09-17 유재천 2420
191597 성 제롬 |14| 2012-09-17 이미애 1,2670
191611     Re:성 제롬 2 |1| 2012-09-17 이미애 2840
191595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2012-09-17 주병순 1720
191593 예수님의 족보 묵상 |3| 2012-09-16 박송국 3040
191592 가톨릭은 잡종이 아니다, 다만 잡종은 있을 수 있다. |2| 2012-09-16 박윤식 2950
191590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6| 2012-09-16 박영미 2340
191589 인디아나 주립대학교 |4| 2012-09-16 배봉균 3100
191594     Re:인디아나 주립대학교 2012-09-17 강칠등 1130
191586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예수님과 희년 2012-09-16 박승일 1210
191585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적인 교회 2012-09-16 소민우 2340
19158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 ... 2012-09-16 주병순 1080
191583 400년 전, 東海((The Eastern Ocean) 표기 古地 ... |1| 2012-09-16 박희찬 2640
191582 묵상으로 본 영화 밀양 |6| 2012-09-16 이정임 2910
191581 좀 크지만 그래도 귀엽게 생긴.. |4| 2012-09-16 배봉균 2690
191579 [10월 14일-초급] 상도동성당 수화반 ‘손벗’ 수화교실 개강안 ... 2012-09-16 서태원 2110
191578 오마 샤리프... 죽여준다.. |13| 2012-09-16 박재용 1,7770
191607     이것 인가요? |2| 2012-09-17 박연희 2320
191577 수원교구, 던지실 성당 김학무 신부님과 70명 외( 2012년 9 ... 2012-09-16 박희찬 5990
191576 자기 목숨과 같은 사람의 일 [버리는게 쉽지 않다] 2012-09-16 장이수 1830
191575 [신약] 마태오 8장 : 병든 자 치료, 귀신을 쫓아냄 |1| 2012-09-16 조정구 1260
191574 [구약] 창세기 8장 : 홍수가 그침, 노아의 번제 |2| 2012-09-16 조정구 1630
191573 [채근담] 87. 한가할 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1| 2012-09-16 조정구 2370
191572 [명심보감] 47. 모든 일에 너그러움을 쫓으면 |2| 2012-09-16 조정구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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