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34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 |1| 2016-10-08 주병순 1,6202
114794 9.18.♡♡♡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 반영억 라파엘신부 ... 2017-09-18 송문숙 1,6205
116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8) 2017-11-28 김중애 1,6204
116801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37 2017-12-13 김중애 1,6200
117003 노익장 등산회/녹암 진장춘 2017-12-22 진장춘 1,6200
1180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께서 함께 계셔주시지 않 ... |1| 2018-02-03 김리원 1,6203
118088 2.6.강론."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 2018-02-06 송문숙 1,6200
122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64) 18.8.2. ... 2018-08-02 김명준 1,6201
122459 2018년 8월 6일(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18-08-06 김중애 1,6200
122695 8.17.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8-08-17 송문숙 1,6201
123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7) 2018-09-07 김중애 1,6203
1240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30) ’18 ... |1| 2018-10-07 김명준 1,6203
124579 [스테파노 신부님]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2018-10-28 김철빈 1,6200
125367 가면을 벗으면... 2018-11-22 김중애 1,6200
125599 가톨릭인간중심교리( 25-1 순례(Pilgrimage)의 뜻) 2018-11-30 김중애 1,6201
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2019-02-20 주병순 1,6202
128452 예수앞에서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유다의 이단설.... 2019-03-22 박현희 1,6200
129452 예수성심의메시지/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25 2019-05-03 김중애 1,6201
129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27) 2019-05-27 김중애 1,6206
130328 1분명상/감사하게 하소서 2019-06-11 김중애 1,6201
130643 ■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3| 2019-06-27 박윤식 1,6204
131139 양승국 스테파노, SDB(마음 깊숙히 꽂힌 언어는 지지 않는 꽃입 ... 2019-07-16 김중애 1,6207
131483 『영원한 기쁨 중』- [마음이 활폐해 졌을 때] 2019-08-02 김동식 1,6201
132482 중심잡기 놀이 - 윤경재 |2| 2019-09-12 윤경재 1,6202
13366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1주간 수요일)『 ... |2| 2019-11-05 김동식 1,6202
1337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1.11. 월. 2019-11-11 김명준 1,6201
1388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5,27-32/2020.06.12/연 ... 2020-06-12 한택규 1,6200
141107 <하늘 길 기도 (2454) ‘20.9.30. 수.> 2020-09-30 김명준 1,6201
142333 박기석 신부의 마르코복음 제18회 마르 4,21-29 |1| 2020-11-21 이정임 1,6202
14537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하느님의 뜻에 적극 ... 2021-03-18 박양석 1,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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