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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5220	오늘... \|1\|	2009-07-29	이은숙	597	2
45451	친구여 우리 노년 이렇게 사세나 \|1\|	2009-08-09	김동규	597	5
46893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3\|	2009-10-25	김미자	597	6
46958	"천상병님의 밭 한 뙤기" \|1\|	2009-10-28	허선	597	3
48005	성탄의 은총 \|2\|	2009-12-25	김미자	597	5
48010	사랑하는 아들 대건안드레아야 \|6\|	2009-12-25	김미자	282	4
4826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7	박명옥	597	6
4905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1\|	2010-02-11	김미자	597	7
49053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1\|	2010-02-11	김미자	597	9
49889	사모곡 / 김춘수 \|1\|	2010-03-18	김미자	597	5
54096	벌써부텀 준비하라네유. \|1\|	2010-08-09	박창순	597	3
55618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5\|	2010-10-14	김미자	597	5
57487	빈손이 주는 행복 \|1\|	2010-12-29	노병규	597	4
60229	♡~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2011-04-07	노병규	597	3
60232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4-07	이근욱	597	0
60376	무엇을 희생하고 보속할까? \|2\|	2011-04-13	노병규	597	4
60429	^^★ 인생 길 동행자 ★^^	2011-04-15	김종업	597	2
60956	5월의 사랑과 행복 / 물레방아가 있는 호수 \|1\|	2011-05-06	김미자	597	6
61260	신록의 5월, 그 아름다운 풍경 \|1\|	2011-05-17	노병규	597	4
62344	고백해도 될까요 \|1\|	2011-07-05	이근욱	597	4
62350	늙었나 보다 \|4\|	2011-07-05	조용훈	597	4
65106	믿어도 될까요? - 강길웅 요한 신부	2011-09-27	노병규	597	7
67990	우유 한잔의 치료비 \|3\|	2012-01-07	원두식	597	3
70258	두 소년 이야기 \|1\|	2012-05-03	노병규	597	5
70438	아버지의 목발	2012-05-11	원두식	597	3
70535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1\|	2012-05-16	김현	597	0
71497	산다는 것	2012-07-05	신영학	597	1
71499	Re:산다는 것	2012-07-05	강칠등	348	0
71831	부드럽게 말하자 \|1\|	2012-07-28	강헌모	597	2
73155	가난하지만 행복한부부	2012-10-11	노병규	597	8
78045	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1\|	2013-06-18	강헌모	597	2
78185	영혼을 울리는 기도 \|2\|	2013-06-27	원근식	59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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