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071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 2012-10-05 강헌모 3251
73070 가장 아름다운 만남 2012-10-05 원두식 4572
73069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2012-10-05 김영식 4691
7306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2012-10-05 이근욱 3141
73067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3 2012-10-05 정기호 3601
73066 영혼을 깨우는 낱말--<상처> |1| 2012-10-05 도지숙 3741
73065 이렇게 상속받게 하소서 2012-10-05 도지숙 3690
73064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2012-10-05 강헌모 4962
73063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한다 2012-10-05 허정이 6521
73062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 2012-10-05 강헌모 4143
73060 귀한 인연이길 |2| 2012-10-05 허정이 4631
73059 한 그림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2012-10-05 강헌모 3661
73058 가을은 인생에 대해 다시금 돌아 보게 하는 계절입니다 2012-10-05 김현 4162
73057 좋은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2| 2012-10-05 노병규 5596
73056 한주를 정해진 요일대로 살아보자. 2012-10-05 원두식 4883
73055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2012-10-05 원근식 5214
73054 어떤 후회 2012-10-05 노병규 4926
73051 나의 소망 2012-10-04 유해주 3941
73050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편지 / 이채시인 2012-10-04 이근욱 2961
73049 오상선 신부님 - 10 /4 성 프란치스코 2012-10-04 강헌모 6742
73048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안다 2012-10-04 원근식 5211
73047 조용히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 2012-10-04 강헌모 4861
73046 꼴 보고 사람 평가 하지마라. 2012-10-04 강헌모 5261
73045 들꽃을 꽂는 질박한 항아리처럼| 2012-10-04 강헌모 4552
73044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10-04 노병규 2,54111
73043 영혼을 깨우는 낱말--<겸손> |1| 2012-10-04 도지숙 3752
73042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2012-10-04 노병규 6269
73041 이렇게 알게 하소서 2012-10-04 도지숙 3861
73040 가을 2012-10-03 허정이 3491
73038 내게 좋은 것 |1| 2012-10-03 김영식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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