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 (일)
(자)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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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28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1| 2010-05-03 조용안 3604
51322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 2010-05-04 조용안 3074
51327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2010-05-04 조용안 4624
51328 어버이들에게 |1| 2010-05-04 조용안 3584
51378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3| 2010-05-06 노병규 4474
51379 賢明한 生活의 길 2010-05-06 원근식 2714
51383 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1| 2010-05-06 노병규 3724
51389 부활 제5주일 - ☆생명의 빵!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6 박명옥 2314
51402 지혜롭고 재치 있는 인생살기 2010-05-06 조용안 4684
51455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1| 2010-05-08 조용안 4074
5147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3| 2010-05-09 조용안 3574
51472 지혜로운 삶 |1| 2010-05-09 조용안 3794
51475 성모찬송 [허윤석신부님] |1| 2010-05-09 이순정 3174
51617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1| 2010-05-15 조용안 3144
51619 남산산책로를 가다 -2 |3| 2010-05-15 노병규 1,7324
51646 조금씩 하나되기 |1| 2010-05-16 노병규 3924
51652 손가락 기도...[전동기신부님] |1| 2010-05-16 이미경 4154
51662 부 야오 썅차이 (不 要香菜)-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5-17 노병규 3244
51668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1| 2010-05-17 노병규 4414
5167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1| 2010-05-17 조용안 3864
51671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기 |2| 2010-05-17 조용안 5034
51673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 2010-05-17 김미자 4634
51677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2| 2010-05-17 노병규 6084
51699 상쾌한 아침 |1| 2010-05-18 조용안 4544
51750 백혈구와 적혈구의 무한사랑 |2| 2010-05-20 노병규 3814
51761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1| 2010-05-20 김미자 3524
51848 사랑 비 |2| 2010-05-23 노병규 4174
51870 ♠.작은 행복.♠ |1| 2010-05-23 김미자 4004
51871 마음을 비우자 |2| 2010-05-23 김미자 4434
51883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1| 2010-05-24 노병규 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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