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3) ’18 ... 2018-10-20 김명준 1,6121
125599 가톨릭인간중심교리( 25-1 순례(Pilgrimage)의 뜻) 2018-11-30 김중애 1,6121
12562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1| 2018-12-01 최원석 1,6121
1256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무슨 일이든 극복 ... 2018-12-02 김중애 1,6124
12572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 8. 마귀도 ... |1| 2018-12-04 김시연 1,6122
12593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고통 속에서도 품 ... 2018-12-12 김중애 1,6125
127356 2.5. 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02-05 송문숙 1,6121
127937 송봉모 토마스 모어 신부님 / 베드로의 천사겠지 |1| 2019-03-01 이정임 1,6125
128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15) 2019-03-15 김중애 1,6123
128469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신비적 결혼1) 2019-03-23 김중애 1,6122
128876 행복한 빚쟁이 2019-04-08 김중애 1,6123
130362 연중 제10주간목요일 제1독서 (2코린3,15-4,1.3-6) 2019-06-13 김종업 1,6120
130802 1분명상/마음의 그릇 2019-07-03 김중애 1,6121
132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2) 2019-09-12 김중애 1,6125
133315 [성 루도비꼬]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9-10-20 김철빈 1,6122
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0) 2019-11-10 김중애 1,6127
1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4) 2019-11-24 김중애 1,6126
134177 우리 주 예수의 탄생 [그리스도의 시] 2019-11-28 김중애 1,6120
137168 주님의 눈빛 -부드럽고 따뜻한, 연민의 눈빛-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3-30 김명준 1,6128
137475 토요일 파스카 성야 복음 이야기 2020-04-11 강만연 1,6122
137575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독서 (사도3,11-26) 2020-04-16 김종업 1,6120
137622 4.18.“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마 ... 2020-04-18 송문숙 1,6121
13766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20-04-19 주병순 1,6121
138081 예수님 말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요한 14,1-6) 2020-05-08 김종업 1,6120
1386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5-31 김명준 1,6124
139153 지금 이시간에 2020-06-28 김중애 1,6121
139968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020-08-08 주병순 1,6121
14058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2020-09-06 김중애 1,6122
14093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 |2| 2020-09-22 김동식 1,6120
145412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1-03-20 김중애 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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