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 (일)
(자)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897 사람다운 이야기 |2| 2010-05-25 노병규 4224
51939 가고 싶은 두물머리 |3| 2010-05-26 김미자 3744
51940 그리운 성모님 |1| 2010-05-26 김미자 4354
51942 꽃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 둔치 |3| 2010-05-26 노병규 3744
5195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1| 2010-05-26 박명옥 3334
51969 찔레꽃 |1| 2010-05-27 노병규 3934
51970 당신이 왕이라면- 이해인 |1| 2010-05-27 노병규 3244
52020 ♡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1| 2010-05-28 노병규 3334
52025 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 동영상 |1| 2010-05-28 마진수 3044
52045 성모성월의 남양 성모성지 |1| 2010-05-29 김미자 3424
52108 순례의 여정 / 오월을 보내며 |2| 2010-05-31 김미자 4574
52112 장미 한송이 2010-05-31 조용안 5184
52117 꽃이 피어 난다 2010-05-31 조용안 4174
52169 ☆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2010-06-02 박명옥 3524
52206 사랑하는 사이와 정든사이.... [허윤석신부님] |1| 2010-06-04 이순정 3984
52208 ◈ 시간의 소중함 ◈ |1| 2010-06-04 노병규 4124
52215 물도 운다 |1| 2010-06-04 김미자 4624
5226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0-06-05 박명옥 5134
52269 빵집주인의 사랑...[전동기신부님] |1| 2010-06-06 이미경 3984
52272 기도 - R.타고르 |1| 2010-06-06 김미자 5104
52275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10-06-06 김중애 4224
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1| 2010-06-07 노병규 5914
52302 칫솔아저씨의 희망 |1| 2010-06-08 노병규 4874
52304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2| 2010-06-08 원근식 5464
52316 엄마는 1학년 |1| 2010-06-08 노병규 5914
52317 동물들의 시늉과 표정들 |1| 2010-06-08 노병규 4934
52324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1| 2010-06-09 노병규 5404
52336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2 - 여러가지 양귀비 |1| 2010-06-09 노병규 4574
5234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2| 2010-06-10 노병규 6824
52363 지금 하십시오 2010-06-11 원근식 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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