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93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수녀님 |1| 2012-01-05 김미자 5986
68468 차를 마셔요, 우리 / Sr.이해인 2012-01-31 김영식 5985
69241 며느라~딸아~내말좀 들어보래이~♥ 2012-03-15 이명남 5981
70258 두 소년 이야기 |1| 2012-05-03 노병규 5985
70438 아버지의 목발 2012-05-11 원두식 5983
71444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1| 2012-07-02 강헌모 5981
73107 마음이 마음을 안다 - 법정스님 |1| 2012-10-08 노병규 5986
73155 가난하지만 행복한부부 2012-10-11 노병규 5988
74267 행복을 여는 비밀번호 2012-12-04 원근식 5982
76359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2| 2013-03-23 김영식 5984
78045 썩을수록 향기로운 모과처럼 |1| 2013-06-18 강헌모 5982
78185 영혼을 울리는 기도 |2| 2013-06-27 원근식 5983
78367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2013-07-08 원두식 5981
79283 평생의 약속 2013-09-05 강헌모 5981
79503 배려의 아름다움 2013-09-23 유해주 5981
79681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4| 2013-10-06 강대식 5982
7976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3-10-13 강헌모 5982
79879 ◆이런 친구가 있어요 (수능시험을 앞두고..) 2013-10-24 원두식 5980
80661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시인 2013-12-31 이근욱 5981
81024 살면서 웃고 산날이 얼마나 되는지? 웃음이 참 중요하네요 2014-01-26 류태선 5982
81077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 로 2014-01-30 강헌모 5984
81373 아버지를 일으킨 아들 |1| 2014-02-27 강헌모 5984
81676 하느님 어머니 |1| 2014-04-02 강헌모 5981
81706 짧은 산문 |1| 2014-04-06 강헌모 5981
81874 모두가 외롭습니다. |2| 2014-04-25 이경숙 5981
81891 주님 손 크시기에 |1| 2014-04-26 김영완 5981
82054 부활 시기 묵상 : 17 - 5 |2| 2014-05-19 김근식 5980
92350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8-04-22 이바램 5980
92884 [복음의 삶]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2018-06-23 이부영 5980
92968 다림질 |1| 2018-07-03 이종성 5980
82,936건 (895/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