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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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756 비린 걸 만질 때 마다 - 감동의 플레쉬 |1| 2010-06-27 노병규 3154
52758 선생님의 물세례...[전동기신부님] |1| 2010-06-27 이미경 2484
52764 마음의 산책 |1| 2010-06-27 조용안 3394
52769 행복한 만남 |1| 2010-06-27 마진수 2744
52782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십계명 |1| 2010-06-28 노병규 4284
52783 3천 원이 가져다 준 행복 |2| 2010-06-28 노병규 4524
52817 노년의 아름다움 2010-06-29 조용안 6474
52834 다 바람같은 거야 |1| 2010-06-30 노병규 4714
52838 가슴 창고 |1| 2010-06-30 김미자 4514
52846 휴대폰이 살아진다고 합니다 2010-06-30 박명옥 3814
52849 할미꽃 홀씨에게 보내는 편지 2010-06-30 박명옥 4634
52854 6월에는 장미의 열정과 향기 나누며 늘 행복 가득하십시오. 2010-06-30 박명옥 4244
52856 풀잎의 감격 2010-06-30 김효재 3484
5288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10-07-01 김중애 2734
52900 여름이 오면 2010-07-02 김미자 4134
52906 진리는 속일 수 없는 것 2010-07-02 박명옥 3584
52917 장미 |2| 2010-07-03 노병규 3104
52918 오디 |3| 2010-07-03 노병규 3524
52946 제주 올레길 풍경 |1| 2010-07-03 노병규 4254
52955 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전동기신부님] 2010-07-04 이미경 3364
52977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1| 2010-07-05 조용안 6224
52978 항상 감사하기 2010-07-05 김중애 3884
5298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010-07-05 박명옥 3654
52988 올바른 성모 신심 2 회 2010-07-05 김근식 1804
53008 모두 내 탓이오 ! |1| 2010-07-06 조용안 4524
53009 당신을 향해 피는 꽃 |1| 2010-07-06 조용안 4584
53016 새로운 마음으로.. |4| 2010-07-06 정지용 3884
53025 커피 처럼 그리운 사람아 2010-07-06 박명옥 4214
53034 사람의 혀, 사람의 말 |1| 2010-07-07 조용안 4934
53087 서해섬 (7) - 을왕리 선녀바위 |2| 2010-07-09 노병규 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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