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077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가장 작은 사람 (루카9,46-50) 2020-09-28 김종업 1,6180
141237 마음의 선행 2020-10-06 김중애 1,6181
145475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당신이 누구요? (요한8,21-30) 2021-03-23 김종업 1,6180
14589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여인아, 왜 우느냐? (요한20,11- ... 2021-04-06 김종업 1,6180
146449 섬김의 사랑, 섬김의 여정, 섬김의 학교 -성덕의 잣대- 이수철 ... |3| 2021-04-29 김명준 1,6185
146889 <가실 줄을 모르는 사랑이라는 것> 2021-05-17 방진선 1,6180
150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18) 2021-10-18 김중애 1,6184
156368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4| 2022-07-18 조재형 1,61810
156503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3 |1| 2022-07-25 김중애 1,6183
1665 (14) [사진 주의] 난, 난,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 |1| 2013-06-20 김정숙 1,6181
1667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 |1| 2013-06-23 김정숙 1,3990
4556 예수님의 인성 2003-02-24 은표순 1,6177
4859 복음의 향기 (부활3주간 수요일) 2003-05-07 박상대 1,6178
6528 간절히 갈망 한다면 2004-02-23 박영희 1,6177
8121 기적을 요구하는 세대 2004-10-06 박용귀 1,61712
8585 (복음산책)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3| 2004-12-01 박상대 1,61710
107443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9| 2016-10-13 조재형 1,61715
1079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여섯 |2| 2016-11-10 양상윤 1,6174
117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8) 2018-01-08 김중애 1,6173
118065 믿음의 눈으로/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17) 2018-02-05 김중애 1,6170
11843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2-20 노병규 1,6178
12030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믿고 안 믿고 가 뭐 중하냐고요?) 2018-05-07 김중애 1,6171
12197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5주일)『 ... |1| 2018-07-14 김동식 1,6173
122018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2| 2018-07-16 최원석 1,6171
1232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거짓말처럼, 기적 ... 2018-09-06 김중애 1,6176
12377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2018-09-26 김중애 1,6171
124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3) ’18 ... 2018-10-20 김명준 1,6171
12530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2018-11-20 김중애 1,6171
12575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목요일 ... |1| 2018-12-05 김동식 1,6171
125806 김웅렬신부(빼빼로와 4대의무) 2018-12-07 김중애 1,6172
12593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고통 속에서도 품 ... 2018-12-12 김중애 1,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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