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77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2018-09-26 김중애 1,6171
124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3) ’18 ... 2018-10-20 김명준 1,6171
12530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2018-11-20 김중애 1,6171
12575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목요일 ... |1| 2018-12-05 김동식 1,6171
125806 김웅렬신부(빼빼로와 4대의무) 2018-12-07 김중애 1,6172
12593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고통 속에서도 품 ... 2018-12-12 김중애 1,6175
1259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하느님 나라의 신 ... |1| 2018-12-14 김중애 1,6178
12606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8-12-17 주병순 1,6170
126823 예수께서 조가나의 농부들에게 2019-01-16 박현희 1,6170
127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21) 2019-02-21 김중애 1,6174
128815 ■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는 것만이 /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 2019-04-06 박윤식 1,6172
129215 부활의 영광은 과연 누가 누릴까? 2019-04-21 강만연 1,6172
130119 주님 승천 대축일-"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신 대원 요셉신부 2019-06-01 원근식 1,6171
13032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 |1| 2019-06-11 김중애 1,6172
131326 사람은 무엇인가? -하느님의 모상, 하느님의 자녀- 이수철 프란치 ... |2| 2019-07-25 김명준 1,6177
133315 [성 루도비꼬]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9-10-20 김철빈 1,6172
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0) 2019-11-10 김중애 1,6177
13463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12월18일)『그분께서 ... |2| 2019-12-17 김동식 1,6172
135059 『주님의 말씀편지』- [† 2020년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 |1| 2020-01-03 김동식 1,6170
13638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12| 2020-02-27 조재형 1,61712
137983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4) 부르심 (요한10:1~10) 2020-05-04 김종업 1,6170
138078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4 2020-05-08 김중애 1,6171
138093 시련이 없는 신앙은 향기 없는 꽃과 같을 것 같습니다. |1| 2020-05-08 강만연 1,6173
13919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 2020-06-30 김중애 1,6171
140115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1| 2020-08-15 이정임 1,6172
140141 [성모 승천 대축일 독서 묵상] (묵시 11,19ㄱ; 12,1 ... 2020-08-16 김종업 1,6170
140440 <하늘 길 기도 (2424) ‘20.8.31.월.> 2020-08-31 김명준 1,6170
142774 12.10.“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 2020-12-09 송문숙 1,6174
142824 12.12.“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 |1| 2020-12-11 송문숙 1,6171
146320 부활하신 예수님 중심의 삶 -관계의 깊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21-04-24 김명준 1,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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