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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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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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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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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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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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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5
매력적인 사람되기..
2002-07-08
최은혜
593
7
7868
아름다운 부부
2002-12-17
최은혜
593
8
9426
하늘 산책
2003-10-31
김범호
593
10
12382
♡ 신부님의 성탄선물 ♡ - 신갈성당-
2004-12-15
박기완
593
0
14356
침묵에 대하여
|5|
2005-05-10
양은자
593
6
19400
아름다운 인연
|2|
2006-04-14
이미경
593
4
23710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8|
2006-10-15
노병규
593
11
25828
♥ 여보(如寶)와 당신(當身)의 의미 ♥
|3|
2007-01-11
노병규
593
6
26429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
|1|
2007-02-09
김정숙
593
1
27387
사순시기에 묵상 중 기도 해 주십시오!
|3|
2007-04-04
김은기
593
11
27414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5|
2007-04-05
양춘식
593
5
28987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좋아요
|2|
2007-07-11
허정이
593
3
29286
서로 돌아볼수 있는 세상..[전동기신부님]
2007-08-04
이미경
593
3
29607
[나눔의 글] ♬행복한 가정이란♬
|1|
2007-08-25
노병규
593
7
30582
4가지 행복 - 정 추기경님 말씀 (제21회 노인의 날 경축행사 ...
|2|
2007-10-12
전대식
593
5
32892
"바른 시선"
|9|
2008-01-14
허선
593
11
35590
나는 나에게.....
|12|
2008-04-20
원종인
593
13
36242
♣ 장미를 생각하며 ♣
|4|
2008-05-20
김미자
593
11
38074
슬기로운 부부 싸움법... [전동기 신부님]
|5|
2008-08-15
이미경
593
5
39669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08-10-31
원근식
593
3
4045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08-12-06
노병규
593
7
42134
노숙자(露宿者) 친구
|1|
2009-02-22
노병규
593
10
43008
진솔한 삶의 이야기 형님 김동한 신부 50 & 멋진 생각들
|1|
2009-04-14
원근식
593
10
43098
꽃의 연가
|4|
2009-04-19
노병규
593
6
46022
♣ 동자승 큰스님 ♣
|3|
2009-09-06
마진수
593
4
47072
사람은 보고 들은 대로 행한다
|1|
2009-11-04
조용안
593
3
47089
돌아온 아들, 그 이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593
5
47365
참된 친구... 신달자
|2|
2009-11-21
김태원
593
1
49340
피겨여왕 金연아 스텔라 화이팅!!!
|4|
2010-02-24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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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5
마음의 꽃
|1|
2010-03-23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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